[쿠키뉴스=이훈 기자] “2020년까지 총 14종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입니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모터쇼'에서 향후 기아차의 친환경차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기아차는 향후 출시되는 니로 전기차·PHEV를 포함해 하이브리드(HEV) 5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4종, 순수전기차(EV) 4종, 수소연료전지차 1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18년 출시될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3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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