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 등 한국 조선사들이 이란의 해운·석유회사들과 24억 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미포조선은 이란 해운사 IRISL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석유운반선 최대 10척과 이른바 핸디사이즈 규모의 벌크선 최소 6척을 건조하는 내용이다.
석유운반선은 대당 가격이 약 3000만달러이며 핸디사이즈 벌크선은 2000만달러 정도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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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운반선은 대당 가격이 약 3000만달러이며 핸디사이즈 벌크선은 2000만달러 정도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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