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한국 피자헛이 통새우와 스테이크에 프렌치 특제 소스를 더해 맛을 낸 뉴 프리미엄(New Premium) 메뉴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피자헛의 메뉴는 ‘리치골드 프렌치 어니언 쉬림프’와 ‘리치골드 프렌치 블루치즈 스테이크’ 2종이다.
무엇보다 뉴 프리미엄 신메뉴 2종은 깊은 풍미를 위해 오랜 시간 요리하는 프랑스의 조리 방법에서 착안한 ‘로스트 프렌치 어니언 소스’와 스테이크의 맛을 한 층 더 끌어올려주는 ‘프렌치 블루 치즈 소스’를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보다 30% 이상 염도를 낮춘 저염 도우와 낮은 염도에 풍미를 살린 신선한 토마토 소스를 사용했으며 여기에 리치골드 엣지를 둘러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리치골드 프렌치 어니언 쉬림프’는 특제 씨즈닝을 입혀 구운 새우 그리고 깊고 진한 프렌치 어니언 소스와 새우&게를 함께 우려낸 고품격 비스크 소스를 사용해 보다 진하고 감칠맛 있는 씨푸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한 입 베어 물면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신선하고 바삭한 어니언 프라이즈가 입 안에서 어우러져 즐거운 식감을 선사한다.
고소한 향이 코 끝을 자극하는 ‘리치골드 프렌치 블루치즈 스테이크’는 통으로 갈아 넣은 블랙페퍼로 숙성 시킨 최고급 스테이크와 부드럽고 깊은 맛이 조화로운 블루치즈 소스의 신선한 조합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씹을수록 스테이크의 풍부한 육즙과 각종 소스가 한 데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 시킨다.
미디움(M) 2만8900원, 라지(L) 3만4900원에 판매 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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