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90세 생일잔치에서 행사에 참석한 한 근위병이 쓰러져 동료들이 후송하고 있다. 무더운 날시에 장시간 버스비(털 모자)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버스비는 높이가 43㎝, 무게는 약 9.5㎏이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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