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가 강소라를 모델로 한 스페셜K의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20일 캘로그에 따르면 이번 TV 광고 메일 모델로 선정된 강소라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래시가드를 입고 소비자들의 몸매관리 욕구를 자극한다.
캘로그 스페셜K 레드베리는 체중조절용 시리얼로 쌀과 귀리, 보리, 통밀, 옥수수 등 영양이 풍부한 오곡 푸레이크와 코셔 인증을 받은 동결 건조딸기가 더해졌다. 스페셜K 제품 중 칼로리가 가장 낮다.
캘로그 스페셜K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여름을 앞두고 몸매관리를 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