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마이펫의 이중생활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마이펫의 이중생활 영화 예매권 3매, 여름 휴가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치 타월을 제공한다.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주인이 집을 나간 동안 벌어지는 동물들의 기상천외하면서도 깜찍한 사생활을 담아,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또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여름휴가 기간 동안은 어린이 돌봄 서비스도 제공된다. 별도로 마련된 키즈룸에는 마이펫의 이중생활 캐릭터 텐트 및 놀이기구 등이 구비되며, 전문 보육사가 아이들을 돌봐준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