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의 공동 연구개발 및 경영자문, 인적자원 교류, 맞춤형 교육개발 및 현장실습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융·복합형 창의적 인재인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이 지원하겠다”며 “학술연구 및 전문가 파트너십 확대로 다양한 교통안전정책을 개발, 우리나라 교통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