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홀리카, 모공 케어 '퓨리 포어' 노세범 라인 출시

홀리카홀리카, 모공 케어 '퓨리 포어' 노세범 라인 출시

기사승인 2017-02-16 09:41:50

[쿠키뉴스=박은비 기자]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홀리카(대표 김태훈)가 과도한 피지를 잡아주고 깨끗한 모공으로 관리해주는 안심처방 ‘퓨리 포어’ 노세범 라인을 출시했다.

홀리카홀리카 ‘퓨리 포어’ 라인은, 과도한 피지를 보송하게 컨트롤 해주고 모공을 깨끗하게 케어해 주는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착하고 순한 성분으로 타사의 모공 케어 제품들과 차별화 된다.

‘퓨리 포어’ 라인은 노세범 프라이머 듀이블러, 노세범 프라이머 딥포어, 핑크 파우더 쿠션, 노세범 팩트, 노세범 파우더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퓨리포어 노세범 프라이머 딥포어는 목화솜처럼 폭신하고 부드러운 텍스쳐가 모공, 미세주름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효과를, 퓨리포어 노세범 프라이머 듀이블러는 수분 부족 지성용 프라이머로 피부 속은 수분으로 채워주고 피부 겉은 보송하게 유분기를 조절해주어 산뜻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퓨리포어 노세범 팩트와 노세범 파우더는 기존의 노세범과 달리 탤크 무첨가 제품으로 더욱 순하고 과다 피지만 쏙쏙 잡아주는 제품이다. 팩트는 뽀샤시한 톤업효과를 파우더는 투명하고 실키한 피부표현을 도와준다. 특히 파우더는 드라이샴푸, 데오드란트, 아이프라이머 등 멀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퓨리포어 핑크 파우더 쿠션은 칼라민 파우더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특화된 에어라이트파우더로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컨트롤해주어 한층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특히, 퓨리포어 노세범 프라이머는 홀리카홀리카만의 독자기술인 ‘폴루베리어’ 성분이 피부 보호 장벽을 만들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마일드한 성분을 적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쿠션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화해 어플을 통해 유해성분을 최소화 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처방 제품이다.

홀리카홀리카 ‘퓨리포어 라인 5종’은 전국의 홀리카홀리카 매장과 홀리카홀리카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unbi0426@kukinews.com

박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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