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자사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첫 TV광고를 본격 방영한다.
5일 윤선생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2016년 4월 스마트랜드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TV광고다. 영·유아 시기 영어는 공부가 아닌 놀이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발화까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개발된 영어 놀이 교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체계적인 영어 습득 커리큘럼을 갖춘 프로그램이다. 학습 방식은 엄마표로 학습할 수도 있고, 키즈튜터 서비스를 포함한 방문 패키지로도 구매 가능하다. 키즈튜터 수업은 집에서 받아볼 수도 있고, 인근 스마트랜드 체험센터로 내방하여 참여할 수도 있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브런치 릴레이 설명회’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지역별 브런치 릴레이 일정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랜드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윤선생은 스마트랜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수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청을 원하는 부모는 오는 30일까지 스마트랜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녀이름, 나이, 연락처,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사전에 체험 날짜와 시간을 정한 뒤 약속한 날짜에 가까운 센터로 방문하거나 유아영어 전문 교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무료수업을 받게 된다. 체험수업은 아이 수준에 맞춰 교재와 놀이교구, 윤스패드 등을 활용해 놀이형 영어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수업을 신청,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유아소파(10명)와 모바일 상품권(3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10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