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에르제:땡땡전' 개막을 앞두고 홍보대사로 임명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오른쪽)이 다양한 피규어를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가 주최하는 '에르제:땡땡전'은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내년 4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인터파크)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에르제:땡땡전' 개막을 앞두고 홍보대사로 임명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오른쪽)이 다양한 피규어를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가 주최하는 '에르제:땡땡전'은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내년 4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인터파크)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