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유통,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15일간 다양한 프로모션 펑펑!-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양재점•창동점•전주점 등 22개 전 점에서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15일간 설 특판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농협유통은 15일간의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우리 농산물로 만든 1,400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해당 기간 중에 5대 행사카드(NH채움, BC, KB국민, 우리, 신한)로 결제하면 최대 30%까지 할인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별로 5%(최대 100만원)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농협유통은 타 유통업체와 차별화된 선물세트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숙성한우, 친환경 한우 등 고급 선물세트를 신규 확대하였으며, 오리훈제 세트, 돈육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로 고객 선택폭을 확대하였다.
혼합형 냉동규격 수산 선물세트를 확대하여 한 번 구매로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게 하였으며, 다양한 장류(간장게장, 새우장, 전복장 등)를 신규 개발하여 집에서 요리하는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우리 농업인이 생산하고 제조한 우수상품인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를 사전예약 보다 4배 확대하여 총 130여 품목을 선보인다.
고객들의 선물세트 쇼핑 편의를 돕고자 1월 30일까지 선물세트 상담코너를 운영하며,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선물세트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폭염과 냉해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작년 설 대비 가격 상승이 우려되지만 산지, 업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물가안정에 힘쓰겠다”면서 “정성껏 준비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선물세트로 고객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