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10월 반값득템 행사를 개최해 인기상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반값득템 행사를 맞아 이랜드몰은 겨울철 인기상품과 반값쿠폰, 극한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이날 대표 반값 상품은 오전 9시부터 2시간마다 ▲위니아딤채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나비엔메이트) ▲스와로브스키 스완 로듐 플래팅 목걸이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1.25를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제공한다.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는 인기 브랜드 ‘반값쿠폰’은 ▲9시 가전(LG, 삼성전자, 다이슨 외) ▲11시 모던하우스 ▲13시 미쏘 ▲15시 나이키/아디다스 외 스포츠 브랜드 ▲17시 판도라/스와로브스키 외 쥬얼리 브랜드 순서로 진행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은 ▲구찌/프라다/마르니/마르지엘라 단하루 특가전 ▲에뛰드하우스 전품목 20% 즉시 할인 ▲후아유 인기 덤블 50% 할인전 ▲뉴발란스 본사 BEST 상품 최고 73% 할인 ▲삼익 디지털피아노/색소폰/플룻 특가전 ▲제주 서귀포 햇감귤 5KG 7,900원 등 인기상품을 최대 95% 할인가에 준비했다.
이 외에도 총 500여 종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16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매 시즌, 계절마다 고객이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에서 특가상품을 준비한다”라며 “이랜드몰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인기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특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