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에 있는 외국인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 화재로 30~40대 남성 2명과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1명 등 외국인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5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에 있는 외국인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 화재로 30~40대 남성 2명과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1명 등 외국인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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