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2주 연속 인기 투표 1위에 올랐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2주차(1월23일~29일) 대국민 응원투표 현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영웅은 1주차에 이어 연속 1위에 등극하며 높은 인기를 가늠케 했다.
현역부 영탁이 2위로 뒤를 이었다. 3위는 신동부 이찬원, 4위는 유소년부 정동원, 5위는 현역부 장민호 순이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