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N번방에서 감방으로' 피켓 든 시민들

'조주빈, N번방에서 감방으로' 피켓 든 시민들

기사승인 2020-03-25 08:38:09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25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탄 차량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검찰 유치장으로 향하자 시민들이 조주빈의 강력처벌을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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