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지영의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194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21p(0.89%) 오른 1945.82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28억원, 45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43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13p(2.11%) 오른 682.30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천351억원, 73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천99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10%), 운송장비(2.56%), 섬유·의복(1.69%), 보험(1.44%), 제조(1.09%) 등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내린 1219.9원에 마감했다.
이날 국내증시에서는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쎄미시스코가 전거래일 대비 1770원(30.00%) 오른 7670원에, 유비케어가 2240원(29.99%) 오른 9710원에, 에스모 머티리얼즈가 755원(29.96%) 오른 327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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