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후보자 "55년 전이면 하태경 태어나지도 않은 시절"

박지원 후보자 "55년 전이면 하태경 태어나지도 않은 시절"

기사승인 2020-07-27 11:45:38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학력 의혹'과 관련한 하태경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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