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진안 70년생 모임이 12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워을 전달햇다.
진안 70년생 모임의 추태엽 회장은“장학사업 지원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학생들의 든든한 후견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진안군 70년생 모임은 지난 2018년에도 장학금 100만원을 후원, 남다른 고향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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