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출판 협력사업은 경상남도 소재 등록 박물관 및 전시관 54개관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서를 제출한 기관 중 5개관을 선정한 뒤 공동으로 도록 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박물관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도록 및 각종 연구서의 발간이 원활하지 못한 도내 박물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으며, 2021년도 경남 공·사립 및 대학 박물관 연구출판 협력사업을 통해 해인사성보박물관 등 5개 기관과 경남 역사 및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 5권의 도록을 공동 발간했다.
진주박물관은 지역의 역사가 품고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찾아내고 고증해 연구출판 등 다양한 협력분야를 발굴, 경남지역 박물관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출판 협력사업을 통해 도내 박물관들의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일반인 및 연구자를 위한 양질의 자료들을 축적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