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4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만 3324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창원 1352명(창원 534, 마산 476, 진해 342), 김해 1185명, 양산 636명, 진주 567명, 통영 226명, 거제 320명, 사천 116명, 밀양 111명, 고성 103명, 창녕 96명, 함안 92명, 거창 65명, 함양 46명, 합천 38명, 남해 26명, 의령 25명, 하동 24명, 산청 17명이다.
2월 확진자 수는 5만 421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수 8만 3324명(입원치료 773, 재택치료 3만 562, 퇴원 5만 1867, 사망 122명, 위중증 환자 9명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를 차지하고 있다.
병상 가동 현황을 살펴보면 21 0시 기준 보유 1758, 사용 805, 잔여 953, 가동률 45.8%, 의료기관 보유 980, 사용 490, 잔여 490, 전담 보유 838, 사용 399, 잔여 439, 중증 보유 142, 사용 91, 잔여 51, 생활치료센터 보유 778, 사용 315, 잔여 463곳이다.
청원=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