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235명이며 지역감염 1218명, 해외입국 17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368명(창원 176, 마산 112, 진해 80), 김해 203명, 양산 172명, 진주 139명, 사천 66명, 통영 55명, 거제 51명, 고성 31명, 거창 27명, 밀양 24명, 함양 23명, 창녕 19명, 의령 17명, 산청 12명, 함안 10명, 남해 10명, 하동 4명, 합천 4명이다.
9월22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3459명, 입원치료 59명, 재택치료 1만4218명, 사망 1466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