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462명이며 지역감염 1431명, 해외입국 31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00명(창원 214, 마산 116, 진해 70), 진주 227명, 김해 224명, 양산 197명, 사천 80명, 거제 70명, 통영 61명, 밀양 37명, 창녕 29명, 함안 22명, 거창 22명, 남해 19명, 고성 18명, 하동 17명, 산청 12명, 함양 11명, 의령 10명, 합천 6명이다.
9월27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1583명, 입원치료 46명, 재택치료 1만1291명, 사망 1468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