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신화’ 충남서 다시 쓴다 [힘쎈충남 브리핑]

‘셀트리온 신화’ 충남서 다시 쓴다 [힘쎈충남 브리핑]

내포 농생명단지에 2028년까지 3000억 들여 공장 신설

폐비닐 재활용 고품질 자원화 사업 본격 추진
산림 휴양·치유 기반시설 확대 168억 투입
지적기준점 손본다...920점 위성 정밀 검사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추진 박차 
올해 첫 ‘충남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보건환경연, 도내 100개 학교 수질검사

기사승인 2025-02-27 15:10:20
MOU 1년여 만에 MOA 체결…서정진 회장 의지 표명  

김태흠 충남지사는 27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곤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사진=홍석원 기자 

“여러분과 같은 주민이 되기 위해 왔습니다. 충남과 함께 가겠습니다.” (서정신 셀트리온 회장) 

충남도가 유치한 셀트리온이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1년여 만에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법을 내놨다. 

2028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도가 예산군 삽교읍에 조성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공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27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곤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MOA는 협력 의향을 문서화한 비구속적 합의서인 MOU와 달리 특정한 조건과 세부적인 사항을 담은 법적 구속력을 가진 합의서다. 

이번 MOA는 셀트리온의 도내 투자가 구체적으로 확정돼 본격 추진되는 것을 의미한다. 

MOA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예산군은 셀트리온 신규 공장이 들어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 중 일부 사업의 공동 시행자로, 함께 산단 계획을 수립해 연내 승인을 받는다. 

산단 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도와 예산군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단 개발과 공장 신설 인허가 진행을 위해 행·재정적인 지원에 나선다. 

충남개발공사는 산단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과 기반시설 공사를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한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세계 각국에 공급하고 있는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이다. 

도는 셀트리온이 공장을 건립해 가동을 본격 시작하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상징이자 핵심 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역 바이오의약품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가 27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가진 셀트리온과의 투자합의각서(MOA) 체결에 앞서 서정진 회장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홍석원 기자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셀트리온 예산공장은 지방에 처음으로 세우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로 2028년에는 확실히 준공될 것”이라며 투자를 결정해준 서정진 회장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셀트리온이 들어설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는 충남이 현재 도내 어느 산단보다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는 곳”이라며 “스마트팜과 산단, 연구단지로 가득 찰 50만 평 규모의 클러스터는 미래 농식품, 바이오 산단의 국가 대표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은 그동안 삼성과 현대, SK, LG 같은 대기업을 유치하며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왔으나, 바이오 분야는 부족했다”며 “셀트리온이 오면서 이제 충남에서도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셀트리온이 세계적인 종합생명공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우리 지역경제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정신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자신도 충청도 사람임을 밝히면서 예산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할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홍석원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한 삶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번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했다”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공급 확대와 예산군의 지역 경제 발전을 모두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을 품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미래 농식품산업 선도 모델 구축 △농생명 자원 기반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 △미래 세대 농업인 육성 △미래 지향적 농촌 경제 구현 등을 위해 조성 추진 중이다. 

위치 및 규모는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6만 6000㎡로, 2027년까지 3458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과 산단,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비롯한 연구지원단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성공 추진을 위해 2023년 5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인 보람바이오와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폐비닐 재활용 고품질 자원화 사업 본격 추진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는 플라스틱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을 위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비닐을 열분해 원료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11일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천안·아산·서산·당진시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을 위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4240톤의 폐비닐을 열분해 원료로 재활용해 약 2100톤의 열분해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열분해유는 HD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공급되며, 이들 업체는 이를 활용해 플라스틱 원료인 납사와 항공유 등을 생산한다. 

도는 지난 21일 총 사업비 5억 2160만원을 투입하는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4개 시는 고품질 폐비닐 회수를 위한 전용 봉투와 마대 제작·공급 및 폐비닐 분리 배출 안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폐합성수지를 이용한 고효율 열분해 생산설비는 환경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으로, 이날 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등은 그린폴리텍㈜과 LG화학 당진공장 현장을 방문해 생산설비를 살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폐플라스틱 자원화 및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라며 “폐기물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전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2551억원 투입 

충남도는 올해 농업용수 공급 및 재해 예방 등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내 309지구에 2551억 원을 투입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 수리시설 개보수, 방조제 개보수 등으로 확보한 국비 2147억 원과 지방비 404억 원을 투입한다.  

추진하는 사업은 △수리시설 개보수 108지구 892억 원 △배수 개선 40지구 569억 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7지구 236억 원 △농업 기반 정비 31지구 167억 원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 3지구 158억 원 △방조제 개보수 16지구 148억 원 △소규모 농촌 개발 86지구 103억 원 △농업용수 수질조사 및 개선 2지구 82억 원 △노후 위험 저수지 시설 보강 13지구 68억 원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1지구 31억 원 △논 범용화 용수 공급 체계 구축 1지구 4억 원 등이다. 

특히 농경지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규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국비 신규 선정 지구로 △수리시설 개보수 42지구 총사업비 741억 원(올해 54억 원) △배수 개선 22지구 총사업비 3324억 원(올해 26억 원)이 대폭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올 연말까지 신규 지구 사업의 세부 설계와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사업에 신속 착수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노후로 기능이 저하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시설 확충은 재해 예방을 비롯한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짐으로써 농업인 소득을 증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 휴양·치유 기반시설 확대 168억 투입  

공주 주미산 자연휴양림 전경.

충남도가 도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산림 휴양 및 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68억원을 투입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자연휴양림 3곳, 산림욕장 1곳, 숲속 야영장 1곳, 유아숲체험원 1곳 등 6곳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 시설 17곳에 대한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새로운 자연휴양림 조성에는 40억원을 투입하며 △서산시 가야산 2026년 완공 △계룡시 향적산 2026년 완공 △당진시 2028년 완공 예정이다. 

태학산, 주미산, 성주산 등에 위치한 기존 자연휴양림 12곳은 92억원을 투입해 시설물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욕장은 16억원을 투입해 논산시 대명산에 1곳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 천안시 투구봉산림욕장 시설 보완에 5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10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조성하는 숲속야영장은 아산시에 2026년까지 조성한다. 

유아숲체험원은 1억원을 투입해 당진시에 1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 4곳 시설 보완에 2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 치유·체험 활동,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산책로 및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적기준점 손본다...920점 위성 정밀 검사

지적기준점 성과 검사 모습.

충남도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도내 15개 시군 47개 사업지구에 설치한 지적기준점 920점의 측량 성과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정확성 검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위성 측량 방법(GNSS)으로 설치한 기준점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토지 경계와 위치·면적 등을 결정하는 데 세부 기준이 된다. 

도는 지적기준점에 대한 현지 측량 검사를 통해 측량 방법, 위성 배치, 위치 측위 정밀도 등의 적정성과 기준점 표지의 설치 상태, 기준점의 허용오차(3㎝ 이내) 여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도는 2012년부터 도내 42만 60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0만 1200필지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는 1만 960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기준점 측량 및 성과 검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라며 “지적재조사 사업에 드론이나 인공위성을 이용한 최신 측량 기술을 적용해 더 정확하고 정밀한 측량으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추진 박차 

충남도는 지난 26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저출생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2025년 인구정책분야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남도는 지난 26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저출생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2025년 인구정책분야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의 하반기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주요 정책 내용을 시군과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지역소멸·저출생·여성·다문화 등 인구정책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실무협의회, 정책 설명회, 특강, 담당자 회의 및 토론, 의견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도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사업 성과를 분석해 보완·개선하고 중앙 및 타 시도 우수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춘 버전업 정책을 시군 담당자들에게 설명하고 업무 역량을 높였다. 

또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인구 감소에 대한 지자체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방소멸 대응 실무협의회도 추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방안과 시군별 출산장려금 통합, 조부모 돌봄수당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시군 의견을 수렴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등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도·시군 조직 정비가 필요한 만큼 긴밀히 협력·소통할 것”이라면서 “2025년을 저출생 위기 반전과 인구 증가의 원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책 버전업의 도민 정책 인지도 향상을 위해 인구전략국 직원들로 구성한 홍보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5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연중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첫 ‘충남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충남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의결 등을 위한 올해 첫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충남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의결 등을 위한 올해 첫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인구정책 관련 각 분야 전문가, 교수 등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안건 심의·의결, 인구 감소 지역 특례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안건인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은 ‘충남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2∼2026)’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연차별 이행계획으로, ‘충남다운 매력과 함께, 인구 활력 중심 충청남도’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2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4대 전략은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거점형 생활 환경 조성 △지역자원 기반의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 △정착 지원과 생활인구 창출을 위한 인구 활력 부여 △상호 연계·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이다.

세부 사업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급,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도정 주요 현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73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는 도내 인구 감소 지역의 인구 증가를 견인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인구 감소 지역 특례 발굴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여러 의견을 종합하고 정책을 구체화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도내 인구 감소 지역의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종합적·체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검토해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인구 감소 지역 특례 발굴·건의 등에도 행정력을 쏟아 인구 감소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환경연, 도내 100개 학교 수질검사  

학교 먹는 물 채수 모습.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초·중·고 개학 전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검사 대상은 금산·서천·청양지역 80개교 및 지하수 음용학교 20개교이며, 검사 항목은 △지하수의 경우 미생물, 중금속 등 46항목 △정수기 및 급수기 등은 총대장균군과 탁도 2항목이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하수 음용학교는 기준 항목 이외에도 자연방사성물질(우라늄, 라돈)을 추가 검사해 지하수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음용 중단을 신속히 통보하고, 소독 등 시설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으면 먹는 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 물의 정확한 수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관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28일 오후 4시 서산시 사계절 딸기생산 스마트팜 준공식에 참석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28일 오전 9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2024년 퇴직공무원 훈·포장 수여식’에 참석해 훈·포장을 수여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예산축협에서 열리는 예산축산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8일 오전 9시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8일 오전 10시 50분 금산읍 금산수삼센터에서 열리는 금산수삼센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28일 오전 10시 문예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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