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택배업체서 작업 중이던 30대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원주 택배업체서 작업 중이던 30대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기사승인 2025-07-19 11:42:47
쿠키뉴스 DB(자료사진)
19일 새볔 3시 27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한 택배업체에서 작업 중인던 A(39)씨가 후진하던 11t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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