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개춘기’ 실험으로 입증… “호르몬 영향으로 감정기복 보여”

조현지 인턴 기자 =개도 사람처럼 호르몬의 영향으로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사춘기’를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대 연구진은 “강아지도 청소년기에 보호자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2020-05-13 17:12 [조현지]

美 펜스 부통령, 트럼프와 어정쩡한 ‘거리두기’"…출근길엔 ‘마스크 착용’

조민규 기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케이티 밀러 부통령실 대변인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두기’에 들어갔다고 연합뉴스가 미국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백악관발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대통령과 부통령의 바이러스 노출 위험 차단이 급선무로 떠... 2020-05-13 15:26 [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