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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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금리인상, 주가 못 흔들어…중요한 건 반도체 가격”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키운다는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통화정책을 판단할 때 반도체 기업의 주가보다 ‘반도체 가격 자체’의 흐름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을 흔든다는 데 100%

신현송 “금리인상, 주가 못 흔들어…중요한 건 반도체 가격”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30일로 연기…“원내 협상 상황 고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2일 개최하기로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이달 30일로 연기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체위원들은 16일 “현재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원구성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점 등을 감안해 가급적 여야가 함께하는 청문회를 위해 7월 국회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30일로 연기…“원내 협상 상황 고려”

정부, ‘장윤기 사건’ 공식 사과…경찰 수사 전면 쇄신 나선다

정부가 ‘장윤기 사건’으로 촉발된 경찰 수사 은폐 및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와 함께 경찰 수사 시스템 전반을 손질하는 고강도 쇄신 방안을 내놨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수사 과정에서 고의적인 봐주기 수사와 증거 은폐 정황도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정부, ‘장윤기 사건’ 공식 사과…경찰 수사 전면 쇄신 나선다

美, 이란 공습 범위 확대…미사일 기지 등 폭발음

미국이 이란 남부 연안을 넘어 수도 테헤란 외곽과 내륙 깊숙한 곳까지 공습 범위를 전격 확대하면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이란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란 중서부 로레스탄주 호라마바드시, 마르카지주 혼다브시, 북부 셈난주 등 내륙 곳곳에서 여러 차례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 이들 도시는 이란의 주요 탄도 미사일 생산 및 우주 프로그

美, 이란 공습 범위 확대…미사일 기지 등 폭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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