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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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34조원대 에너지 투자 합의 임박…美 원전 최대 8기 건설

한국 정부가 지난해 미국과 체결한 대미 투자 합의의 첫 사업으로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와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등에 1000억달러(약 134조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 양국이 에너지 분야 투자 방안에 대한 합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르면 다음 주 관련

韓 134조원대 에너지 투자 합의 임박…美 원전 최대 8기 건설

韓 암 연구 어디까지 왔나…논문으로 본 ‘20년 성적표’

국내 암 연구 논문이 지난 20년간 3.7배 증가하고 국제적 영향력과 산학협력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임상시험과 정밀의학 등 강점 분야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 연구를 선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암학회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암 연구 성과 분석 보고회’를 열고 국내 암

韓 암 연구 어디까지 왔나…논문으로 본 ‘20년 성적표’

금융은 ‘지갑 하나’로 합쳐지는데…韓 규제는 여전히 ‘칸막이’

토큰증권과 가상자산,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등으로 나뉜 금융서비스가 앞으로 스마트폰 앱 형태의 ‘디지털 지갑’ 하나에서 결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나의 지갑에서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보관·거래하고 대출 등 금융서비스까지 이용하는 방식이다. 반면 국내 규제체계는 여전히 개별 상품과 서비스를 각각 구분해 규율하는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

금융은 ‘지갑 하나’로 합쳐지는데…韓 규제는 여전히 ‘칸막이’

오세훈 ‘86조 G3 서울플랜’…시의회 조율·재원 확보가 관건

서울시가 향후 4년간 86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G3 서울플랜’을 내놨다. 다만 실제 사업 추진에는 서울시의회 예산 심의·의결이 필요한 만큼 시의회와의 조율과 재원 확보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김병민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보고회 이후 백브리핑에서 “서울시는 서울시청과 시의회의 두 바퀴 축으로 함께 굴러

오세훈 ‘86조 G3 서울플랜’…시의회 조율·재원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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