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천안시,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운동’ 본격화
천안시가 40년간 개발 안 된 독립기념관 서곡(西谷) 땅 30만평 활용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이 땅의 역사는 이렇다. 1986년 12월 천원군(현 천안시)은 이 땅을 포함한 기념관 부지 120만평을, 개관 8개월 앞둔 독립기념관에 양여(무상 이전)했다. 그런데 계약 조건에 “10년 이내 양여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특약이 포함돼 있었다. 천안시가 이 땅의 ‘환원(還元)’을 요구하는 건 이 특약조항에 근거한 것이다. 물론 천원군은 당시 국민 성금을 포함한 국비로 독립기념관 부지를 매입, 양여했다. 독립...

천안서 K-푸드 확장성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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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송병구 교수, 몽골정부 최고훈장 받아
단국대 송병구 교수(아시아중동학부 몽골학전공)가 몽골 정부에서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과의 교육, 문화 교류 등 양국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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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도권과 ‘치의학 메가클러스터’
천안시는 24일 충남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과 치의학 및 바이오 산업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을 중심으로 충남·수도권의 연구개발(R&D)과 기술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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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중단 4개월째’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이 중단 위기에 놓였다. 공사를 맡은 해유건설이 지난 7월 착공 직후부터 ‘회사사정’으로 공사를 멈춘지 4개월째다. 임시특화시장에서 힘들게 장사하며 빠른 완공을 기다리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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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연구팀, 사람과 소통 ‘피지컬 AI 로봇’ 첫선
한국기술교육대 연구팀이 작업자의 음성 명령과 로봇의 시각 정보를 실시간으로 융합해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컴퓨터공학부 김원태 교수 연구팀은 현대자동차 자동화설계팀과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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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미래기반 위해 내년 6월까지 최선 다하겠다”
“천안시정을 공백 없이, 시민 일상에 불편함 없도록 책임감을 갖고, 행정의 연속성을 지켜가겠습니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이 20일 내년 본예산 규모를 밝히는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한 말이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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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서횡단철도 ‘검토사업’ 아닌 ‘신규사업’ 돼야”
천안시가 19일 열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시군협력체 회의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예천군청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협력체에 참여하는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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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방세 버팀목은 대기업과 주민
아산시의 지방세 증가 배경에는 대기업 지방소득세와 주민 재산세의 꾸준한 증가가 있다. 아산시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시는 최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시세 예산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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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역 인근 오피스텔 ‘V자형 육교’ 정체는?
천안과의 경계지역에 짓고 있는 아산 배방읍 e편한세상시티 오피스텔 공사 현장. 최근 오피스텔 2층 상가에서 시작돼 도로를 가로지르는 두 갈래 ‘V자형 육교’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 육교는 지상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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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창작뮤지컬 ‘성웅’ 좋은 반응
“영웅적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여 이순신과 도시 아산의 관계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려고 노력했다.” 창작 뮤지컬 ‘성웅’을 제작한 아산충무예술단 관계자의 말이다.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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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만명씩 인구 느는 곳, 아산시
아산시가 인구 4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4년 20만명, 2014년 30만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9개월여 만에 40만명 시대를 맞게 됐다. 2000년대 들어 10년에 10만명씩 늘어난 셈이다. 1년에 1만명씩이다. 아산시의 10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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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최초 사설천문대 ‘농수각’ 재현
담헌 홍대용 선생(1731~1783)이 설치한 우리나라 최초 사설천문대인 ‘농수각’이 재현됐다. 천안시는 지난 14일 담헌이 태어난 수신면 장산리에 그의 발자취를 살필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체험 공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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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하이브리드형 한국어교육 모델 만들겠다”
선문대가 교내에 ‘충남 유학생한국어센터’ 문을 열고 충남을 대표하는 한국어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2일 열린 한국어센터 현판식에는 선문대 RISE 사업단 권진백 단장, 충남유학생한국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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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조병옥박사 생가 ‘불법표지판’ 에 철거 공문
민족문제연구소 천안지회는 지난 9일 천안시 병천면 조병옥 박사 생가 앞마당에 ‘과오 표지판’을 세웠다. 그런데 이는 관리 주체인 천안시와 협의 없이 무단으로 세운 ‘불법 표지판’이다. 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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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푸드 1호 인증농가…딸기 재배 이규향 씨
천안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천안푸드 인증제’의 첫 번째 인증농가가 탄생했다. 시는 13일 광덕면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이규향씨를 천안푸드 1호 인증농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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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천안 성환지역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남서울대는 12일 교내 지식정보관에서 성환읍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서울대 사회봉사지원센터와 성환읍행복키움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남서울대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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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유학생 통해 우리 상품 경쟁력 엿본다
선문대가 다국적 유학생을 활용해 지역기업 제품에 대한 이색 품평회를 열었다. 충남RISE센터와 선문대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7일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마케팅·시장 전문가로 고객검증단을 구성해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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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합리한 규제’ 신고 받는다
천안시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은 고물가·고금리 등 민생경제와 시민 생활 전반에 규제 부담이 가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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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좋은 아파트’ 의견수렴 창구 가동
아산시는 10일 시청에서 공동주택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제1회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회의를 열었다. 공동주택 시민리더스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실무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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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시, 외자유치 총 1억 달러
아산시와 천안시가 10일 총 1억 달러의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 아산시는 세계적인 반도체용 특수가스 공급기업인 ㈜한국메티슨특수가스로부터 8100만 달러(1100억원) 규모의 외자 투자를 이끌어 냈다. ㈜한국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