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청년정책도 ‘애자일’이 필요하다 [유재은의 정책디자인]](/data/kuk/image/2026/08/02/kuk20260802000092.460x260.0.jpg)
청년정책도 ‘애자일’이 필요하다 [유재은의 정책디자인]
지난해 카카오톡은 익숙했던 친구 목록을 소셜미디어의 피드 중심 화면으로 개편했다.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려는 시도였지만, 이용자들의 반응은 달랐다. "오히려 불편해졌다"라는 목소리가 이어지자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친구 목록을 다시 개선하기로 했다. 이 사례는 단순히 디자인 변경의 문제가 아니다. 애자일(Agile)의 핵심을 보여준다. 처음부터 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실행하고 사용자 경험을 확인한 뒤 빠르게 개선하는 방식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의 의도가 아니라...

서울 ‘구청장 직통 문자’ 얼마나 통할까…12개 자치구에 직접 보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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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42.5도 ‘역대 최고’…정부, 폭염 대응 중대본 2단계 격상
정부가 장기화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 폭염 피해가 큰 남부권에는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7000만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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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첨벙첨벙’…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돌아온 청계천
“서울에서 물놀이할 곳 찾기 쉽지 않은데 이런 행사가 반가워요” 행사 소식을 듣고 친구와 청계천을 방문했다는 부산 출신 반재은씨(여·33)는 “물놀이 장소는 제가 살던 동네가 더 많지만 서울에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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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전 형사과장,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 사건의 초동수사를 지휘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모 경정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광주지법 정교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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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직접수사’ 전면 폐지…‘피해자 인권 보호’는 아직 갈길 멀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범죄 피해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3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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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서울시, 시내버스 통상임금 체불 2900억원 지급하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를 향해 시내버스노동조합에 통상 임금 체불 금액 2900억원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유주동 서울시의회 민주당 노동부대표는 31일 논평을 통해 “서울 시내버스 노동자의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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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 고발 모두 불송치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고발 사건을 모두 불송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31일 강 의원의 근로기준법 위반, 업무방해, 직권남용, 강요, 국회 위증 등 혐의로 접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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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투표 통계 조작’ 중앙선관위 관계자 피의자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자 수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실무진급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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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못한 청계천 자율주행셔틀…‘시민의 발’ 될 수 있을까
“이거 고장 난 거예요? 손주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미리 와봤는데 조금 불안하네요” 자율주행셔틀을 타기 위해 기다리던 장형란(70·여)씨는 셔틀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했다. 시간표대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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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모 형편이 꿈 좌우해선 안 돼”…휴가 중 서울런 특강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름휴가 기간 중 ‘서울런’ 행사장을 찾았다. 그는 부모 경제적 여건이 꿈을 좌우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30일 서울 광진구 50플러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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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수상안전 강화…안전요원 5831명 배치·위험지역 무단 입수 단속
정부가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안전요원과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확대하고, 안전요원이 없는 연안과 하천 등 위험지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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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후동행카드, 9월부터 ‘모두의카드’로 통합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9월부터 정부 교통비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체계로 통합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카드 발급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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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지역·적용 대상 제각각”…민주노총, 생활임금제 법제화 촉구
노동계가 생활임금제의 부실한 운영으로 현장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생활임금제가 제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적용 지역·대상 확대 등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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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97% 완료…전국 농지 27% ‘농지법 위반 의심’
정부가 전국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농지의 27%가 농지법 위반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내달부터 현장 확인과 보완조사를 병행하는 심층조사에 착수해 투기 목적의 불법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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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여고,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 전환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가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신청 학교 11곳 가운데 8곳을 전환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무학여고를 비롯해 정원여중, 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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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7학년도 수시 1900명 선발…AI학과 신설·전형 개편
건국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에서 1900명을 선발한다. 30일 건국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는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인공지능학과가 신설되고 일부 모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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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준비 청년’ 모으는 이상한 포스터 [데스크 창]
후배 기자가 사진 한 장을 보냈다. 버스정류장에 붙은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이었다. 준비 중인 청년 고용 기획 기사에 이 사진을 넣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적절한 제안이었다. 그가 덧붙였다.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