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공장도 플랫폼도 예외 없다…산업계 ‘파업 리스크’에 경영진 시험대
산업계의 ‘노조 리스크’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번지고 있다. 포스코와 네이버제트가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도 임금과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노사 협상이 생산 차질과 경영 불확실성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갈등을 조율하는 경영진의 노사 관계 역량도 주요 경영 능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는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전날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네이버제...

갤폴드8보다 두껍고 100만원 비싼 아이폰…애플 ‘고가 전략’ 통할까

-
태광그룹 티시스, 바젤리츠 회고전 연계한 미식 프로모션 선보여
태광그룹 레저·인프라 계열사 티시스가 운영하는 스페인 요리 전문점 엘꾸비또가 세화미술관의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과 연계한 아트다이닝을 선보인다. 티시스는 △특별 티켓권 △특별 외식상품권 △...
-
애플 폴더블폰 출격 임박…K-부품사 ‘새 성장판’ 열린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가 임박하면서 국내 부품업계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을 비롯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 국내 기업들이 핵심 부품 공급망에 포진하면서...
-
고려아연 임시주총, 이사회 12대7 재편…최윤범 측 ‘과반’ 지켰다 [현장+]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독립이사 4석을 각각 2석씩 나눠 가졌다. 이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석에서 최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단국대 교수가 선임...
-
[속보] 고려아연 감사위원에 백인규…최윤범 측 이사회 12대7로 과반 유지
박상미 기자 nanhong@kukinews.com...
-
[속보] 고려아연 독립이사 4명 선임…최윤범, 영풍·MBK 측 2명씩 확보
박상미 기자 nanhong@kukinews.com...
-
최태원 “기업 혁신속도에 입법 맞춰야”…국회 ‘경제대도약위’ 출범 [현장+]
“짧은 기간 많은 것을 해 나가는 것이 대도약이다. 기업의 혁신속도와 입법 속도를 맞추는 것 중요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9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된 국회와 경제계가 함께하는 ‘국회 경...
-
“3조 잔치서 우리 몫은 없다”…SK브로드밴드 노조, DC 분사 제동
SK브로드밴드 노동조합이 데이터센터(DC) 사업 분사와 관련해 모회사 SK텔레콤에 성장재원 재투자와 고용·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모회사 SK텔레콤이 신설법인 지분 매각으로 약 1조9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하...
-
1.2조 유증 중 2810억 첫 투입…SKC ‘유리기판’ 언제 돈 되나 [기업 X-RAY]
SKC가 반도체 유리기판 자회사 앱솔릭스에 281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상반기 1조1671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 가운데 유리기판 사업에 들어가는 첫 대규모 집행이다. 다만 제품은 아직 고객사 인증 단계에...
-
성과급 갈등에 갈라진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반도체 중심 재편 추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다. 성과급 분배를 둘러싼 노조 간 갈등이 커지는 데 따른 움직임으로 해석된...
-
포스코 노조, 창사 첫 파업 돌입…48시간 부분파업
포스코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조는 이날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파업을 시작했다. 이번 파업은 ...
-
미국 내 원전 건설 이득 유력 두산그룹…반도체·AI로 제2 ‘캐시카우’ 키우나 [재계 머니맵]
두산그룹이 SK실트론을 품는 등 기존 중공업 중심의 그룹의 정체성을 에너지, 반도체·인공지능(AI)으로의 완전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한미 양국의 대미 투자 사업의 방향이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원...
-
삼성SDS, KKR 손잡고 ‘10조원 투자’…AI 인프라 깔고 로봇 사업 키운다
삼성SDS가 2031년까지 5년간 총 10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협력을 기반으로 AI와 로봇 전환(RX) 사업 전반에 걸친 인수합병(M&A)과 지분 ...
-
삼양사, 자동차 소재 ‘대형화·고투과’ 공략…美 완성차 2곳과 개발
삼양사가 자동차 내장재와 헤드램프 등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폴리카보네이트(PC) 소재를 앞세워 자동차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존 소형 부품 중심이던 PC의 적용 범위를 대형 내장부품으로 넓힌 데 이어...
-
최태원, 한일 경제 공동체 재차 강조…“한일 연합, 약 6조 달러 규모·세계 4위 경제권”
한일 경제 공동체를 강조하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연합한다면 약 6조 달러 규모, 세계 4위의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8일 공개된 일본 아사히신문...
-
코오롱글로벌, 외부 혁신기술 6건 현장 실증 진행…“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코오롱글로벌이 인공지능(AI), 드론, 태양광 등 스마트건설부터 친환경 분야까지 외부 혁신기술에 대한 실증·개념 검증을 진행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총 6건의 외부 혁신기술에 대한...
-
금호석유화학, 실리카 친화형 합성고무 개발…대통령 표창
금호석유화학이 고성능 타이어의 연비와 제동, 마모 성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합성고무를 개발하고 상업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8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 열린 제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