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3만 가구 짓겠다는데…과천·노원 곳곳서 “못 받는다”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8·13 대책을 내놨지만, 사업 대상지 곳곳에서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 기존 시설 이전 문제 등을 풀지 못하면 공급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추가 공급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우선 △서울 강서구 염창동(1000가구)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2만1700가구) △경기 광주시 장지동(4500가구) 등 2만7200가구 규모의 1차 공급 ...

대한건설협회, 8·13 부동산 대책 환영…“건설 애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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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3만 가구, 이르면 9월 말 공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8·13 부동산 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3000가구의 후보지를 이르면 9월 말, 늦어도 10월 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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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분기 영업이익 180억원…전년比 10배 이상 증가
동부건설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원가율 개선,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14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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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 靑경제수석 “용산어린이정원 주택 공급,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중”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용산어린이정원에 대해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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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가야 할 주택공급, 원칙만으론 답 없다 [취재진담]
‘협조(協調)’라는 단어처럼 자주 쓰이면서도 적용이 어려운 말이 있을까. 사전적 의미는 ‘힘을 합하여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하지만 정책 현장에서는 “협조하겠다”는 말이 넘쳐날 뿐 정작 손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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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발 이어지는 태릉CC·과천경마장…정부 “추진에 문제없어” [8·13 대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주택 공급안을 발표했다. 수도권에 23만호+α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을 추가로 확보하고 사업 절차를 단축해 실제 주택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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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달라질 것” vs “녹지 훼손 걱정”…남양주 그린벨트 개발 엇갈린 반응 [8·13 대책]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경기 남양주 도심에 2만17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 대규모 주택을 짓는 방안에 현지에서는 지역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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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건전성보다 주택공급 먼저…자기자본 규제 2년 미룬다 [8·13 대책]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재발을 막기 위해 도입하기로 한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주거사업장에 한해 2년 미룬다. PF 사업자의 자기자본을 늘려 과도한 차입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정책 방향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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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16만호 더 푼다…착공 68개월→37개월 ‘속도전’ [8·13 대책]
정부가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16만호 이상의 주택 공급 기반을 추가로 확보한다. 신규 택지를 발굴하는 동시에 3기 신도시 등 기존 택지의 사업 절차를 줄여 착공 시기도 최대 1~2년 앞당긴다. 새 택지는 후보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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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던 ‘재개발’ 풀리나…동의율 75→70%·이주비 규제 완화 [8·13 대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현행 75%에서 70%로 낮추고, 공공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도 완화한다. 세제·금융 지원과 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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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더 지어라”…‘다가구’ 층수 풀고, ‘지식산업’ 주거 전환 [8·13 대책]
정부가 다세대·다가구주택의 건축 규제를 풀고 건설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공실이 늘어난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신규 건축과 기존 비주거시설의 용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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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23만호 ‘속도전’…태릉CC·과천은 “현실성 의문” [8·13 대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공공택지와 도심 정비사업, 비아파트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한다. 신규 물량 확보뿐 아니라 기존 사업의 착공 시점을 앞당겨 실제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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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원…‘재무개선’ 속도 붙었다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12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7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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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세제개편 단계적 시행…공급 확대위해 그린벨트 해제도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전환이 늘면서 전월세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단계적 시행과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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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62만5000원…1년 새 7.7% 올라
2학기 개강을 앞둔 서울 주요 대학가의 원룸 월세와 관리비가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학기 개강을 앞두고 7월 다방에 등록된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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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영업익 33% 늘었지만…건설 경기 회복은 ‘아직’
주요 상장 건설사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 이상 늘었다. 다만 매출 감소 속에서 나타난 수익성 개선을 건설 경기 회복의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지방 미분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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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3일 전후 주택 공급대책 발표 검토…수도권에 ‘5만가구+α’
정부가 오는 13일 전후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대책에는 서울 준공업지역과 그린벨트 개발, 도심복합사업 등을 통해 5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10일 건설업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