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57만원 vs 90만원…현대차 목표가 가른 ‘로봇 가치’
현대차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는 대체로 비슷한 반면 목표주가는 크게 엇갈렸다. 2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이를 저점으로 하반기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었다. 다만 목표주가는 57만원에서 90만원까지 33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실적 전망보다 미래 사업 가치를 두고 시각차가 컸다. 오는 8월 최고경영자 투자자의 날(CEO Investor Day·CID)에서 공개될 로봇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신사업에 어느 정도의 프리미엄을 부여할지를 놓고 증권사들의 의견이 갈렸다. 25일 한국거래...

‘어닝 서프’ 본격화,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나란히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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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NH농협금융이 고금리·고환율 지속과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 장기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NH농협금융은 24일 올해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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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증시’ 코스피·코스닥, 장중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장중 급락세를 나타내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1%(397.80p) 하락한 6699.0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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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유가에 AI 투자 부담까지…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이 겹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 가운데 AI 투자 확대에 현금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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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쏠림에 IPO도 ‘반토막’…공모시장 냉기
국내 증시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로 쏠리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상장 이후 주가 부진과 강화된 상장 제도로 공모주 투자 매력이 떨어진 데다, 증시 자금마저 반도체 대형주와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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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에도 3분기 적자?…스페이스X에 흔들리는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한 상황이지만 투자업계에서는 목표주가 하향과 매도 의견을 내놓고 있다. 조단위가 넘는 분기 순이익을 견인한 스페이스X 투자 성과가 하반기부터 평가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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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피’ 회복에…개인 던지고, 외국인은 담았다
코스피가 알파벳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소식에 힘입어 4% 넘게 급등해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4거래 연속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반도체를 비롯해 2차전지와 바이오까지 매수세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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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9652억원…역대 최대 반기 실적 달성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은 23일 올 상반기 지배주주 기준 당기순이익이 9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6%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896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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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X로 새 출발”…박현주, 코빗에 미래에셋 청사진 제시
미래에셋이 코빗 인수를 마무리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는 코빗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에서 “코빗은 앞으로 ‘Digital X’라는 이름으로 미래에셋 3.0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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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사전 의견 ‘가지각색’…재건축 규제 완화부터 보유세 개편까지 [부동산 대토론회]
정부가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민의 사전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재건축 규제 완화와 실소유자 대출 지원, 보유세 개편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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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 탈환에도…개인은 “국장 탈출하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7000선을 회복했다. 다만 개인투자자는 지수 반등을 틈타 차익실현에 나서며 사흘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2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현재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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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구조조정 본궤도…“감산 넘어 구조적 공급 축소”
국내 석유화학 업계 구조조정이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실행 국면에 들어갔다. 대산 프로젝트에 이어 여수 사업재편안까지 확정되면서 에틸렌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정부 주도 구조조정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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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숨고르기’…알파벳 웃고·테슬라 울고
뉴욕증시가 지난밤 국제유가 상승과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에 쏠렸다. AI 투자 경쟁의 초점이 투자 규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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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웃고 하반기 운다…중소형 증권사 실적 ‘경고등’
상반기 증시 활황에 힘입어 중소형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최근 거래대금이 빠르게 줄고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실적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리테일 수익에 가려졌던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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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삼천스닥’…코스닥, 석 달 만에 38% 급락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삼천스닥’ 기대를 등에 업고 1200선을 넘어섰던 코스닥 지수가 불과 석 달 만에 750선까지 밀려났다. 반도체 쏠림 현상과 바이오 투자심리 악화, 우량기업의 코스피 이전, 상장유지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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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장중 6%대 급등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훈풍 효과에 장중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2%(399.59p) 오른 7147.5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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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급락에 “바닥 가까워졌다”…모건스탠리, 코스피 목표치 9000 유지
모건스탠리가 최근 급락한 코스피가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판단을 유지하며 목표지수 9000을 제시했다. 다만 인공지능(AI) 투자와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반영해 약세장 시나리오 목표치는 기존보다 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