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식약처,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점검…28곳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병원의 의료용 마약류 취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28곳에서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위반 가능성이 높은 동물병원 46곳을 선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점검 결과 대상의 60.9%인 28곳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돼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의료용 마약류 처방·투약의 적정성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 의무 준수 여부 △재고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주요 위반 사례는 의료용 마...

판매 거점 부족한 무약촌…안전상비약 확대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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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남 첫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24시간 진료
충남에 첫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들어선다. 자해·자살 시도 등으로 신체 응급처치와 정신과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24시간 통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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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땐 장애인일자리 실내 전환”…복지부 현장 점검
보건복지부가 폭염에 대비해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실외 근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복지부는 4일 서울 용산구 장애인일자리 배치기관인 용산구장애인편의시설증진기술지원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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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고위험 어르신 하루 2회 확인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보건복지부가 고위험 어르신과 치매 환자,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 고위험 어르신의 안전을 하루 두 차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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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92개 시군구로 확대…의료기관 329곳 참여
치매 환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전국의 92개 시군구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8월3일부터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기존 42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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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약→신약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의약품으로 최초 허가된 제품을 신약으로 변경허가할 때 일부 회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공무원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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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들던 승모판 폐쇄부전 시술 건보 적용…환자 부담 140만원
수술이 어렵거나 위험도가 높은 중증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의 치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최대 5000만원에 달했던 ‘클립을 사용한 경피적 경도관 승모판 재건술’(마이트라클립 시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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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사법’ 시행 준비 본격화…시술기구 일회용 원칙
내년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문신 시술기구의 일회용 사용과 감염병 병력 확인, 시술 동의서 작성 등 안전관리 기준이 구체화됐다. 정부는 문신업소의 시설·위생 기준과 시술 전후 절차를 담은 현장 지침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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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14년 만에 개편…R&D 기준 강화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를 14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연구개발(R&D) 투자 기준을 높이고 평가체계를 간소화해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지원을 집중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제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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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희귀 간질환 ‘PBC’, 치료 공백 여전…“후속 치료 옵션 확대해야”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 환자들에 대한 후속 치료 옵션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 적용이 제한된 치료 환경으로 인해 일부 환자들은 간경변과 간이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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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준 중위소득 6.7% 인상…4인 가구 월 693만원
정부 복지사업의 기준선으로 활용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내년 4인 가구 기준 692만9885원으로 결정됐다. 올해보다 6.7% 오른 금액으로,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제80차 중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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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역량 강화” vs “구조조정”…요양병원 ‘의료중심’ 전환 본격화
요양병원 의료혁신과 간병비 급여 제도화에 대한 시범사업이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되는 가운데 ‘의료중심 요양병원’ 체계 전환을 놓고 정부와 현장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정부는 의료 필요도가 높은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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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C형간염 격차 최대 10배…질병청, 맞춤형 대응 나선다
숨어 있던 C형간염 환자를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찾아내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환자를 발견한 뒤 실제 치료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아 정부가 지역사회 중심의 치료 연계체계 구축에 나섰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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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병급여’ 내년 상반기 시범 도입…본인부담 30%
보건복지부가 요양병원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간병급여’ 시범사업을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한다. 의료·간병 필요도가 높은 환자부터 간병급여를 우선 적용하고 요양병원의 치료 기능을 강화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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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복지부·경찰·소방 ‘국가자살대응실’ 신설
정부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 출동부터 치료, 퇴원 후 관리와 일상 복귀까지 지원하는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경찰청·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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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사망사건, 국가가 분석한다
정부가 아동학대 의심 사망사건의 원인을 국가 차원에서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친권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위험에 놓인 아동을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장과 검사의 친권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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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간 ‘도수치료 관리급여’…의료계가 반발하는 이유는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둘러싼 위헌 논란이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말 정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 방침을 발표한 이후 이어진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헌법재판소 판단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