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주적은 누구냐”…호르무즈·전작권 놓고 여야 안보 격돌
호르무즈 해협 파병부터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하는 문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까지 외교·안보 현안을 놓고 여야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한미동맹을 거론하며 정부의 안보 기조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주국방과 국익을 강조하며 맞섰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올랐다. 정부는 파병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

네팔 KDRT 1진 철수·2진 투입…실종자 수색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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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완제품 수출’ 넘어 유럽 공급망으로…공동생산·후속지원 넓힌다
K-방산의 유럽 진출 전략이 완제품 수출을 넘어 공동연구·공동생산과 후속군수지원 등 장기적인 방산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폴란드를 주요 협력 거점으로 유럽 국가들과의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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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OECD 사무총장 접견…“국가간 대립 격화로 전쟁 가능성 커져 걱정”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세계 정세와 관련해 “국가 간의 대립이 격화하면서 자꾸 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의 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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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佛 국빈만찬서 최고 훈장…청자 가야금·한강 책으로 화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청자 가야금과 한강 작가의 서적, 나전 클러치백 등 상대방의 관심과 지난 교류를 고려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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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장로켓 ‘천무’ 크로아티아 수출…안규백 국방부 장관, 6800억 계약식 참석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약 6800억원 규모의 다연장로켓 ‘천무’ 크로아티아 수출 계약식에 참석한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부터 11일까지 크로아티아를 방문한다. 오는 10일(현지시간) 안드레이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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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 군사정보·방산 협력 강화…2030년 교역 200억달러 목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방·안보부터 첨단산업까지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군사정보 교환 체계를 정비하고 방산 협력을 강화한다.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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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호르무즈 현지 상황파악 위해 현지조사단 파견”
미국이 ‘호르무즈 파병’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중동전쟁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동으로 현지조사단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국방부는 파병을 전제로 이번 실사단을 보낸 것은 아니라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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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美, 호르무즈 파견 시한 정해 요청했다는 보도 사실 아냐”
국방부가 미국이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 시한을 오는 11월로 제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정세와 안전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조사단을 아랍에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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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북미대화, 남북대화로 이어져야”…軍, 강한 힘으로 평화 뒷받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북미대화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며 군은 강력한 군사력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토대로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북미대화를 남북대화로 연결하는 한편 대화 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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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수출 넘어 현지생산으로…HD현대, 필리핀과 방산협력 넓힌다
HD현대가 필리핀과 10년간 이어온 함정사업 협력을 현지 생산과 조선산업 육성을 아우르는 장기적인 방산·산업 협력으로 확대한다. 단순한 함정 수출을 넘어 필리핀 현지 생산 기반과 해군 현대화를 연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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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소 유력…대형 원전 8기 건설도 검토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후속 사업으로는 최대 8기 규모의 대형 원자력발전소 건설 방안이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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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 놓고 與 이견…범여권은 “반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정치권의 파병 논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미국의 공식 요청과 정부 방침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판단을 유보하고 있지만, 당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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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 국제행사 도약 원년…KF-21·블랙이글스 총출동
공군이 오는 10월 경남 사천에서 KF-21과 블랙이글스 등 주요 공중전력을 선보이는 대규모 에어쇼를 개최한다. 올해는 사천에어쇼가 국제적 수준의 행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공군은 K-방산 수출 지원과 국내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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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외신 인터뷰서도 개헌 의지…“대통령 책임 강화”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책임을 강화하고 권한을 분산하기 위한 개헌 의지를 밝혔다.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정치적 위기의 재발을 막기 위한 사법·군사 개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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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이지스함 띄워 ‘프리덤 에지’ 돌입…美항모 없이 다영역 대응 강화
한국과 미국, 일본이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주요 해양·공중전력을 투입해 정례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에 돌입했다. 미국 항공모함이 2년 연속 참가하지 않는 가운데 한미일은 해양·공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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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도착…‘뤼미에르 서밋’ 등 3박5일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영화·영상산업 국제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이 열리는 프랑스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 부부와 참모진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5시쯤 프랑스 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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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보복 공방 격화…군함 이어 유조선 타격
미국과 이란이 서로 군함과 유조선을 공격하며 무력 충돌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란은 미군 군함을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3척을 타격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