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반도체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조성...교육교부금 개편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늘어난 세수를 별도의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해 청년과 인공지능(AI), 지방, 교육 등에 투자한다. 세수가 예상보다 많이 걷힐 때 재원을 쌓아뒀다가 세입이 감소할 때 활용하는 재정안정 기능도 맡긴다. 기획예산처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미래대응기금 추진 방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연내 기금 신설을 목표로 관련 법안을 마련해 다음달 ‘2027년도 예산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미래대응기금의 핵심 재원은 반도체...

구윤철 부총리 “소상공인·서민 부담 완화 방안 신속 마련”
![설탕시장 ‘큰손’ 롯데 앞에 두고…제당 3사 ‘담합 플레이’ [공정위 심판정 톡톡]](/data/kuk/image/2026/08/20/kuk20260820000152.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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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요소수 매점매석 금지 10월 말까지 2개월 연장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차량용 요소수·요소와 주사기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조치를 오는 10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 재정경제부는 20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개최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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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가른 지역경제…충북 생산 27.8% 급증, 경기·충남 수출 견인
반도체 호황이 올해 2·4분기 지역경제의 희비를 갈랐다. SK하이닉스 생산시설이 위치한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27.8% 급증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요 생산거점이 자리 잡은 경기와 충남은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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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장관, 전장연 출근길 시위 중단 촉구…“불법시위로 예산 원칙 못 바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주째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이어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에 시위 중단을 촉구했다. 박 장관은 “정부 예산은 집회나 시위의 강도에 따라 결정되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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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값 뛰자 씨마늘 수입 9배 급증…정부, ‘식용 둔갑’ 집중 단속
올해 마늘 작황 부진과 가격 상승으로 산지의 씨마늘 수요가 늘면서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9배 이상 급증했다. 정부는 종자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수입 식용 마늘을 씨마늘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불법 유통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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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장관 “12차 전기본 10월 윤곽...최대 쟁점은 원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사진)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과 관련해 “정기국회 중인 대략 10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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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복지 가구당 926만원…의료 비중 절반 넘어·빈곤율 4.8%p 낮췄다
건강보험과 무상교육·보육 등 정부가 현물 형태로 제공하는 복지 혜택이 가구당 연평균 92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 하위 20% 가구에서는 현물복지 규모가 가구소득의 절반에 육박해 저소득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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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묵은 복권기금 ‘고정 몫’ 손본다…8개 기관 성과 따라 배분
정부가 20년 넘게 유지해 온 복권기금의 ‘고정 배분’ 체계를 대폭 개편한다. 과학기술진흥기금과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8개 기금·기관에 법으로 일정 몫을 보장하던 제도를 폐지하고, 앞으로는 사업 수요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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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메모리 대체 어렵다”…무디스, 韓 성장률 3.5%로 깜짝 상향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5%로 크게 높였다. 인공지능(AI) 수요 등에 힘입은 반도체 호황이 내년 중반까지 이어지면서 수출과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무디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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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두 달…증권사·거래소 수수료 1172억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지 두 달여 만에 증권사와 한국거래소가 거둔 수수료 수익이 1172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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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예산처, ‘교육교부금’ 합의 난항…“직 걸겠다” 엄포까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교육부와 기획예산처의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양 부처 수장이 직접 통화하는 등 막판 조율에 나섰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정부안 발표가 늦어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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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3만호 공급 속도전…2030년 전 12만호 추가 착공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23만호 이상을 추가 공급하고 이 가운데 현재 산정 가능한 약 12만호를 2030년 이전에 착공한다. 서울 강서와 경기 남양주·광주 등 3곳에서 2만70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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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호조에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9.9조 줄었다…재정 부담은 여전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가 세수 호조에 힘입어 1년 전보다 약 10조원 줄었다. 소득세와 법인세, 증권거래세 등을 중심으로 국세수입이 크게 늘면서 세입 증가폭이 지출 증가폭을 웃돈 영향이다. 다만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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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 정조준…수수료·광고비 직접 들여다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오픈마켓·숙박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수수료와 광고비 구조, 입점업체 피해 사례 등을 들여다보는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입점업체 설문조사뿐 아니라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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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에 농어가 피해 확산…정부, 800억원 규모 수급안정 지원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농축수산업 전반으로 확산하자 정부가 약 8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광어·우럭·전복 등 수산물 할인 지원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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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고객센터 상담 전문성 높인다…‘CC마스터 1급’ 6명 배출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가 국제우편 분야 전문 상담역량을 갖춘 ‘CC마스터(Customer Care Master) 1급’ 인증자 6명을 배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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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재계 저승사자’에 고액체납 전담팀…130조 체납액 추적 강화
국세청이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의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기 위해 특별 세무조사 부서에 전담팀을 신설한다. 해외 재산은닉부터 역외탈세, 법인자금 유출까지 체납 추적과 세무조사를 연계해 검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