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영업정지보다 그 이후”…신평사들이 본 롯데카드 과제
롯데카드가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1.5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는 제재 자체보다 영업 재개 이후 회원 수 변화와 수익성 회복 속도가 향후 신용도를 결정할 핵심 변수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KR), 한국신용평가(KIS), NICE신용평가는 모두 영업정지 기간이 당초 예고된 4.5개월에서 1.5개월로 줄어든 만큼 단기 충격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롯데카드에 신용정보법 위반...

“두 달 뒤 다시 검사하세요”…보험 가입 때도 알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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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로 1.5개월 업무정지…기존 회원 서비스는 정상 운영
지난해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업무정지 1.5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돼 카드사에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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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부회장 승진…한화금융 글로벌 전략 ‘주목’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그룹 금융 부문에서 위상이 한층 높아지면서 한화금융이 추진해온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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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사회적 책임 강화…포용금융 30조원 투입
창립 65주년을 맞은 IBK기업은행이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새 비전 ‘ON-IBK’를 제시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를 위해 30조원 이상을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을 확대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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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룰에 현금 경쟁 ‘주춤’…설계사 스카우트 공식 바뀌나
1200%룰이 보험설계사 스카우트 공식을 바꾸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까지 모집수수료 규제가 확대되면서 정착지원금을 앞세운 영입 경쟁은 주춤한 반면 고객 데이터베이스(DB)와 교육, 디지털 영업 지원 등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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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소비 회복…2분기 카드 결제 336조 돌파
국내 소비가 살아나면서 올해 2분기 카드 결제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기업 실적 개선으로 소비 여력이 커진 데다 물가 상승에 따른 결제금액 증가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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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동네 사랑방’ 됐다…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 [가봤더니]
“펜으로 빨간 동그라미를 꾸욱 눌러주세요”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우리은행 화곡동 시니어플러스 영업점. 창구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서류 작성법과 금융상품을 천천히, 쉬운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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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WON금융타운’ 개소…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힘 받나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전북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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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 26.6조원 발행…MBS 확대에 전년比 26.5%↑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주택저당증권(MBS) 발행과 카드 및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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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부동산 자원 재배치 공감대…정책은 세밀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문제는 국민 모두의 이해관계가 걸린 가장 어려운 정책 과제”라며 “국민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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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막힌 잔금대출, 현실적 방안 찾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과정에서 잔금대출이 막히는 사례와 관련해 “은행권과 신속히 협의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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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모기지 원복해달라”…뉴홈 당첨자들, 부동산 대토론회서 호소
“뉴홈 전용 모기지를 원복해주세요” 27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유튜브 생중계 댓글창에는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항의글이 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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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82억…전년比 31.9% 증가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라이프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과 신계약 지표를 모두 개선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투자손익은 부진했지만 신계약 판매 확대와 영업 기반 강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iM라이프는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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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상반기 순익 7.5% 감소…조달비용 부담↑
삼성카드가 올해 상반기 카드 사용액은 크게 늘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회원 수와 이용금액이 늘면서 영업 규모는 커졌으나 돈을 빌리는 데 드는 비용(조달비용)과 일회성 인건비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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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손익이 발목…금융지주 보험계열 실적 ‘희비’
금융지주들이 증권 계열사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이어갔지만, 보험 계열사들은 상반기 일제히 뒷걸음질쳤다. 보험영업 수익성이 떨어진 데다 금리와 환율 변동성으로 투자손익까지 줄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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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지털자산거래소, 지분투자 포함 다각적 검토 중” [컨콜]
우리금융그룹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지분 투자 가능성을 열어뒀다. 단순 계좌 연결 수준의 단순 협력을 넘어 다각적으로 협업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비과세 배당 기준 실질적 총주주환원율은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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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나·우리카드, 상반기 순익 ‘두 자릿수 증가’
현대카드와 하나카드, 우리카드가 올해 상반기 나란히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8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다. 영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