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 시장이 30일 서울 광진구 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에 참석해 사회 진출을 앞둔 서울런 회원과 대학생 멘토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서울런은 서울시가 지난 2021년 8월 도입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오 시장은 “부모 형편 때문에 누군가의 꿈이 작아져서는 안 된다”며 “어떤 환경에서 출발했든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서울런을 시작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누군가와 생각을 나누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생각 폭과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며 “정답을 찾기보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와 다른 생각에도 마음을 열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소통 어려움을 줄이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공감·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런 회원 44명과 대학생 멘토 36명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한석준 아나운서 소통 특강에 이어 이해력·전달력·쓰기·스피치 등 4개 분야별 소규모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서지영 기자 surg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