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기자가 쓴 기사

“와보면 알 것, 1700호 늘어난다”…오세훈, 李 대통령 부동산 발언 직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의 주택 공급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 정비사업으로 기존보다 가구수가 늘어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의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오 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대통령께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순증 물량이 별로 없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는데 이곳에 와보면 아주 극명하게 잘못된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있던 주택이 사라지고도 1700호 가까운 신규 주택이 늘어난다”며 ...

청년 AI·야간경제 담은 서울시 추경…‘여소야대’ 시의회 문턱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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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으로 이전한다니 다행”…북창 이동노동자쉼터 혹서기 공백 피했다
“소공동으로 이사 간다는데 가까운 데로 간다고 해서 다행이죠.” 지난 7일 오전 서울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에서 만난 이동노동자 고재구(62·남)씨는 쉼터가 운영 중단 없이 이전한다는 소식을 반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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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 추진에 농민단체 반발…30년째 반복된 개방 갈등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를 공식화하자 농어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 시장 개방부터 한·칠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까지 30여 년간 이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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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구조해드리겠습니다”…드론·로봇 총출동한 서울 통합방위훈련
7층에서 화재가 발생, 시민이 건물 내부와 옥상에 고립됐다. 가장 먼저 구급드론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옥상 대피자에게 응급구호 키트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드론에서는 “안심하십시오. 저희가 곧 구조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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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탑골공원 찾는 노인들…“외로움이 더 힘들어” [무(無),더위쉼터②]
서울 곳곳에 무더위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폭염 속에서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을 찾는 노인들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더위를 피해 실내에 머무르기보다 공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4일 서울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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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출산부터 보육까지 서울시가 책임 있게 동행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산부터 보육까지 서울시가 책임 있게 동행하겠다”며 산모와 양육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을 찾아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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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청장 직통 문자’ 얼마나 통할까…12개 자치구에 직접 보내보니
서울 자치구들이 잇달아 도입한 ‘구청장 직통 문자’는 실제 얼마나 빠르게 답변할까. 최근 서울 자치구들은 생활 불편 신고부터 정책 제안까지 구청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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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모 형편이 꿈 좌우해선 안 돼”…휴가 중 서울런 특강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름휴가 기간 중 ‘서울런’ 행사장을 찾았다. 그는 부모 경제적 여건이 꿈을 좌우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30일 서울 광진구 50플러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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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후동행카드, 9월부터 ‘모두의카드’로 통합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9월부터 정부 교통비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체계로 통합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카드 발급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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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여고,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 전환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가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신청 학교 11곳 가운데 8곳을 전환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무학여고를 비롯해 정원여중, 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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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기소…‘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혐의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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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여당 주도로 법사위 통과
검사의 직접 수사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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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학생 수 감소만으론 교부금 못 줄여”…정부 개편론에 공개 반박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교육계가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축소해선 안 된다며 공개 반박에 나섰다. 학생 수와 관계없이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가 발생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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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거법 위반’ 1심 유죄…국민의힘 397억 반환 가능할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으면서 국민의힘의 선거비용 반환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2022년 대통령선거 비용 약 39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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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선고에도 무표정했던 尹…확정 땐 국민의힘 선거비 397억 반환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형이 그대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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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6개월·집행유예 3년…확정 시 선거비 반환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조순표)는 27일 오후 공직선거법상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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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정보 값이 30일 정기권?”…따릉이 유출 보상안에 ‘불만’ 잇따라
“기사보다 안내 문자가 늦으면 어떡하느냐. 더워 죽겠는데 무슨 따릉이 이용권을 보상으로 주나” 직장인 최모(31)씨는 24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공단)으로부터 개인정보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