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천안시,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운동’ 본격화
천안시가 40년간 개발 안 된 독립기념관 서곡(西谷) 땅 30만평 활용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이 땅의 역사는 이렇다. 1986년 12월 천원군(현 천안시)은 이 땅을 포함한 기념관 부지 120만평을, 개관 8개월 앞둔 독립기념관에 양여(무상 이전)했다. 그런데 계약 조건에 “10년 이내 양여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특약이 포함돼 있었다. 천안시가 이 땅의 ‘환원(還元)’을 요구하는 건 이 특약조항에 근거한 것이다. 물론 천원군은 당시 국민 성금을 포함한 국비로 독립기념관 부지를 매입, 양여했다. 독립...

천안서 K-푸드 확장성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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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내년 1월 6일 1순위 청약
천안시 서북구 신두정지구에 짓는 아파트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가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천안시 두정동 393-11번지 일원의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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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한 센터장 “결혼이민자들 자립·취업 기회 넓히는데 최선”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지난 23일 바리스타 2기 과정 종강을 끝으로 올해 4월부터 시작된 ‘다문화취업교실’의 모든 과정이 성황리 마쳤다.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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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외국인주민들 소통기회 넓혔다”
“여러 나라의 외국인주민들이 천안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경험을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천안시가 지난 20일 개최한 ‘2024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홍보단’ 간담회에 참석한 외국인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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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참여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뭘까?
순천향대는 지난 19일 교내 인문과학관에서 대전·충청권 3개 대학과 산학연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공유·협업 성과 전시회를 열었다. 그간 운영한 우수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연구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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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주민 컨트롤 타워’ 세운다
아산시가 외국인주민이 점점 늘어감에 따라 지원체계를 일원화할 수 있는 ‘외국인주민 컨트롤 타워’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8일 시청에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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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구 호서대 총장, 충남 RISE 공동위원장 선임…“국내 대표모델 만들겠다”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이 충남 RISE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충남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RISE 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지난 19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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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천안K-컬처 웹툰 공모전…대상 이예서씨 ‘어긋난 피사체’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최근‘제1회 천안 K-컬처박람회 웹툰 공모전’수상작 45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이예서씨의 ‘어긋난 피사체’가 차지했다. 금상은 이희은씨 ‘조선에서 마이크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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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태조왕건 스토리 대상 ‘왕좌의 장군’
천안시 ‘고려 태조 왕건 스토리 공모전’에서 변기돈씨 소설 ‘왕좌의 장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4일 주관기관인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와 함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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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웹툰’ 17일 공개...“사실감 높고, 몰입감 넘친다”
아산시가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업적과 삶을 담은 웹툰 ‘우리가 사랑한 영웅 이순신’을 17일 오전 11시 카카오페이지 브랜드관에서 무료 공개한다. 웹툰 ‘우리가 사랑한 영웅 이순신’은 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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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6조원 투자유치 ‘역대 최대’
천안시는 올해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음에도 6조원의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지앤 등 3개사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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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전기·미디어·친환경자동차 분야 등 ‘우수(A+)’
호서대가 2024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전기, 미디어, 친환경자동차 3개 학문분야에 지원하여 모두 ‘우수(A+)’대학으로 선정됐다. 미래자동차공학과·문화영상학부는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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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선생님과 아이들, 바꿔보면 알아요’…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상
천안시가 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한 ‘2024 유니세프 어워즈’에서 아동권리교육분야 최우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시 아동보육과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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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조선시대 천안의 두 여성문인, 곽청창·김부용
10년 전 일이다. 충남도가 2014년 지역학으로 ‘충남학’을 시작했다. 여러 강의 중 조선시대 충남의 여성문인이란 생소한 주제가 있었다. 서산 오청취당, 서천 김임벽당, 홍성 이옥재, 예산 남정일헌 등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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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성산성 동틀 무렵 사진으로 천안공모전 ‘대상’
천안시는 5일 ‘2024 천안의 사계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19점을 선정했다. 시가 지난 9월 2일~10월 31일 접수된 천안의 주요 명소와 야경 등 풍경 사진을 비롯해 천안시민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 등 41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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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기대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
천안 병천면 한국기술교육대의 스마트이러닝센터 3개팀 직원 12명은 지난달 19일 대학‘팀브릿지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2시 시내 공방을 찾아 양모 펠트천을 이용해 강아지, 고양이, 과일 모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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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대학로서 졸업작품전 ‘SHOOT’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은 오는 6일부터 4일간 서울의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제37회 졸업작품전 를 개최한다. 이번 주제에는 순간을 잡기 위해 수많은 셔터(Shutter)를 눌렀고, 또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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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미래의 세계식량위기 해결책 찾는다”
선문대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및 극지연구소와 2일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글로벌센터 과제 추진을 위한 협력기반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장인 총장, 원장을 비롯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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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에는 효행장학금이 있다
단국대에는 다른 대학은 없는 효행장학금이 있다. 성적이나 특기가 아닌 효행만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효행장학금은 2008년 단국대 동문인 고 춘강 박상엽 선생이 모교에 기탁한 10억원을 기반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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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천안·아산권에 20여 년 살다보니
#1. 28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 입구에 난데없이 30~40개 근조화환이 늘어섰다. 충남아산FC에게 축구장을 빌려준 천안시장과 그에 힘을 보탠 충남도지사를 비난하는 리본들이 붙었다. 축구장 관중석에도 비난 현수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