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 기자가 쓴 기사

홈플러스 회생 물꼬 텄다…2000억 확보 넘어 관건은 ‘정상화’
홈플러스가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노동조합 간 합의를 바탕으로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확보 가능성이 커지면서 파산 위기에서는 한숨 돌리게 됐지만, 영업 정상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회복하고 M&A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회생의 다음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16일 “노동조합과 MBK파트너스, 메리츠가 상생과 양보를 바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기 위한 합의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배민B마트, 수입 신선란 판매 시작 外 한화갤러리아 벤슨‧SK인텔릭스 [유통단신]](/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076.460x260.0.jpg)
배민B마트, 수입 신선란 판매 시작 外 한화갤러리아 벤슨‧SK인텔릭스 [유통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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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14명 모두 숨져…안전공업 대표 “진심으로 사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 남은 실종자들의 위치가 확인되면서 소방 당국이 마지막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5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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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인플레 공포…美 연준 금리전망 ‘인상’
미국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식고 있다.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경로도 다시 긴축 쪽으로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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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참사, 사망자 9명 발견된 곳은 도면상 없는 임의 복층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사망자가 집중된 공간인 헬스장이 건축 도면에 없는 임의 복층 구조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사망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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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5645억원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 564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한 56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오아시스마켓의 핵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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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 타고 26만 물결…달아오른 광화문, 유통가 ‘BTS 관광특수 잡기’ 총력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이 ‘K-컬처’ 특수 기대감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 광화문 일대 최대 26만명의 팬들의 방문의 예상되는 가운데 유통·플랫폼 업계는 쇼핑과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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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주총서 이사회 재편…“책임경영 강화, 체질 개선 박차” [주총 줌인]
롯데쇼핑이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며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백화점·마트·이커머스 등 주요 사업부 경쟁력을 재정비하는 한편, 해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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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택배 해보라’ 지적에 직접 뛴 로저스…쿠팡 대표 “업무여건 개선 최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새벽배송 동행 요청에 따라 새벽배송 체험을 마쳤다. 20일 쿠팡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경기도 성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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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통계 없는 ‘법 밖’ B2B 마트 2000개…유통 질서 왜곡 [식자재마트 급성장의 그림자①]
유통산업발전법상 업태로 규정되지 않은 ‘식자재마트’가 규제와 통계의 틈을 비켜나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특히 출점과 영업 제한에서 자유로운 구조를 바탕으로 지방 상권을 중심으로 세를 확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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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국내 최대 ‘AI 데이터 센터’ 짓는다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Reflection AI)와 함께 한국에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신세계와 리플렉션 AI의 파트너십은 미국 정부가 지난해 개시한 ‘AI 수출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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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도 전략 경쟁”…편의점·대형마트·홈쇼핑, 소비 공략법 달라졌다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계의 가성비 경쟁도 한층 세분화되는 모습이다.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수준을 넘어 채널별 소비 패턴에 맞춘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 편의점은 소포장 상품 중심의 ‘소용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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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치킨·버거 등 23종 가격 인상…“고환율‧원자재 상승”
KFC가 오리지널치킨 등 23종 메뉴의 가격을 인상한다. KFC는 1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원자재 가격과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이날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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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번엔 한중일 등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제301조 조사 개시
미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 문제와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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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한판 다시 7000원대…산란계 1000만마리 살처분 여파
계란 가격이 다시 오르며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가 7000원대로 올라섰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산란계 살처분이 급증하면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 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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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심야배송’ 앞둔 로저스…쿠팡 캠프 찾아 새벽배송 예행 연습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야간 물류 현장을 찾아 직접 새벽배송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지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경기도 성남 인근 쿠팡 캠프를 방문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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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200달러 시대 오나…美, 러시아산 원유 허용·비축유 방출
중동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자 시장에서는 ‘유가 200달러 시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에 미국 정부는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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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에 원청 교섭 요구 쇄도…택배·배달 플랫폼도 영향권 ‘긴장’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으로 원청을 상대로 한 단체교섭 요구가 현실화되면서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쿠팡CLS가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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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돼지고기 납품 짬짜미…공정위, 육가공업체 9곳 과징금 31억
돼지고기 납품 가격을 사전에 짜고 이마트 입찰에 참여한 육가공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9개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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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물류·식품 경쟁 심화”…전문가들이 본 글로벌 이커머스 재편 흐름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와 글로벌 플랫폼 경쟁이 심화하면서, 온라인 유통 산업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AI 물류 플랫폼 확산과 초저가 경쟁 속에서 기업 간 네트워크 협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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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숨통 트이나…MBK “긴급운영자금 1000억원 집행 완료”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지난 4일 500억원에 이어 이날 추가 500억원을 집행함으로써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직접 지원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