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가족관계증명서 품은 공공 마이데이터…보험 서류 발급 ‘끝’
보험 가입이나 보험금 청구 때마다 서류를 떼러 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했던 보험업무 전반에서 서류 제출 절차가 자동화되기 때문이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가족관계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보험 가입·지급 신청 시 서류 제출을 자동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이용자 요구에 따라 본인이 지정한 금융기관 등에 전자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험업계는 그동안 ...

생산자물가 상승세 멈췄지만…고물가 압력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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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정무위 출범…주도권 챙긴 與, 금융권 ‘긴장’
22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맡으면서 금융·경제 입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을 소관하는 정무위 주도권이 여당으로 넘어가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비롯한 금융·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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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객정보 1만7000건 유출…외주업체서 새나가
우리은행에서 고객 개인정보 1만7000여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해당 정보는 우리은행이 2024년 9월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외부 개발업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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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숏리스트 나왔는데…지배구조 개편안 또 연기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또 미뤄졌다. 당초 KB금융의 차기 회장 1차 숏리스트 공개일이 ‘마지노선’으로 여겨졌으나 결국 발표가 무산되면서, 금융권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3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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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본부 조직 개편…힘 받는 리테일 영업·내부통제
우리은행이 본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리테일 영업 시너지를 키우고, 내부통제 대응력과 조직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기존 △개인영업전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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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포용금융’ 부산서 첫발…취약계층 지원센터 문 열었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전국 첫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가 부산에 문을 열었다. 금융부터 복지·고용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해 ‘원스톱’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위원회는 3일 부산 중구 부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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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가상자산 CEO 소집 “투기 아닌 산업으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 시장을 투기 대상이 아닌 하나의 산업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업계의 전사적인 내부통제와 시장감시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제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이용자 보호 중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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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살린다더니…기업銀 ‘1조 상생펀드’, 실제 집행 24%뿐
IBK기업은행이 저성장과 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조성한 ‘소상공인 가치금융 상생펀드’의 지난해 집행 실적이 당초 계획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경기 둔화에 따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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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영끌 틀어막는다…동탄·기흥·구리 대출한도 ‘뚝’
‘반도체 벨트’로 불리는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묶이면서, 강화된 규제지역 대출규제가 적용된다. 오는 7월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제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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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주담대 ‘2단계 스트레스 DSR’ 유예 …수도권 3단계 그대로
은행권이 올해 하반기에도 지방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대해 현행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유지한다. 30일 은행연합회는 금융위원회의 스트레스 DSR 행정지도 변경 시행에 따라 은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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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퓨리오사AI에 200억 투자 …창사 이래 최초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수은 창립 이래 첫 직접투자로 이번 투자를 통해 수은은 퓨리오사AI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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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지배구조 개편안…지주회장·은행장 인선 변수되나
금융당국의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편안’ 공개가 임박했다. 오는 11월 양종희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승계 절차를 진행 중인 KB금융지주가 개편안의 ‘1호 시험대’로 지목되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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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지배구조 ‘꼼수 운영’ 무더기 적발…CEO 견제 무력화
금융감독원이 은행지주 지배구조를 점검한 결과, 최고경영자(CEO)를 견제해야 할 제도가 오히려 경영진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사례가 적발됐다. 외형상 개선에도 불구하고 실제 운영은 형식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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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매각 2년 만에 급물살…신한·한투 인수 ‘저울질’
2년 간 공전하던 롯데손해보험 매각 작업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 신한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대형 금융그룹들이 인수 검토에 착수하면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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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 최고 환율…‘확장 재정’ 속도 조절론 확산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로 치솟자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대한 ‘속도 조절론’이 부상하고 있다. 유동성 과잉이 원화 약세와 물가 불안을 고착화할 수 있는 만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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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돼지 눈엔 돼지만”…호남 반도체 물 논란·유시민 비판 조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싼 ‘물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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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우루과이 꺾었다…홍명보호 32강 심폐소생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제압하며 홍명보호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오를 희망이 살아났다. 스페인은 2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알렉스 바에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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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또 보복전 재개…IMF “휴전 깨지면 세계경제 치명타”
미국과 이란이 맺은 종전 양해각서(MOU)가 발효 9일 만에 상호 무력 충돌로 무력화될 위기에 처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휴전이 재차 무너질 경우, 세계 경제가 심각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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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코앞인데…주담대 변동금리로 ‘우르르’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개월 연속 오르면서 신규 주택담보대출에서 변동금리 대출 비율이 커지고 있다. 향후 금리가 다시 상승할 경우, 변동금리를 선택한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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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대 환율에 ‘달러 쟁이기’…외화예금 15.7억달러↑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기업들이 달러 환전을 서두르기보다 외화예금으로 쌓아두며 추이를 관망하는 분위기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5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