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미브레스, 자동 시술 미용의료기기 ‘Contento F’ 개발…출시 준비 본격화
미용의료기기 기업 미브레스가 자동 시술 기능을 적용한 미용의료기기 ‘Contento F’ 개발을 마치고 출시 준비에 나섰다. 늘어나는 미용의료 수요와 의료 인력 부족이 맞물리는 상황에서 반복적인 시술 과정을 자동화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병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최용환 미브레스 대표는 1일 쿠키뉴스와 통화에서 “Contento F는 기존 수동 방식으로 이뤄지던 시술을 자동화한 장비”라며 “의료법 범위 안에서 의료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Contento F는 미브레스가 약 3...

우울증 심할수록 지방간 위험 커진다…젊은 여성 최대 20%↑
![5분 거리 병원도 모바일로…비대면 진료가 떠오른 이유는[가까워도 멀기만한 의료②]](/data/kuk/image/2026/06/30/kuk20260630000321.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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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MES서 AI 초음파 공개…검사 시간 77% 단축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은 이번 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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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젊은 유방암 환자 시대, 치료 너머 삶을 설계하다
국내 유방암은 서구와 다르다. 미국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꾸준히 높아지는 반면, 한국은 30~40대 젊은 환자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한창 일과 미래를 설계할 시기에 마주하는 암 진단은 치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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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뇌 치료…줄기세포 비강 전달 기술 개발
사고나 외상으로 발생하는 외상성 뇌손상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비침습적 줄기세포 전달 기술이 개발됐다.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은 코 점막을 통해 줄기세포를 뇌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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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여파…고관절 골절 환자 수술 공백 우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과 중증도 산정 체계로 인해 고령 고관절 골절 환자가 제때 수술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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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상비약 드론 배송 검토…관건은 ‘안전성’
지방자치단체들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드론실증도시 사업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그동안 제한됐던 의약품도 드론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전망이다. 약사들은 기술 발전에 따라 의약품 전달 방식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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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소변량 실시간 확인…웨어러블 배뇨 모니터링 기술 개발
척수손상이나 치매 등 신경학적 질환 이후 발생하는 신경인성방광 환자의 배뇨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방광 모니터링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김아람 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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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결핵 환자 치료 성공률 86%…조기 발견 중요성 확인
건강검진에서 조기에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가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된 환자보다 치료 예후가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김형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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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으로 포도당 배출…당뇨 치료 새로운 표적 발견
비만대사수술의 혈당 개선 효과를 약물로 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구철룡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강찬우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손인석 아론티어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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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의무화 논쟁 본격화…“제도 정비 먼저” 의견도
수급 불안정 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제한적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다. 성분명 처방을 두고 의료계와 약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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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회 앞 궐기대회…“성분명 처방 법제화 중단하라”
대한의사협회가 공급 부족 상태에 놓인 필수의약품에 대해 성분명 처방을 허용하는 법안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1일 오후 4시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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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조혈모세포이식 합병증…AI 사전 예측 기술 개발
소아 조혈모세포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간 합병증의 고위험군을 항암 치료 시작 전부터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예측 모델이 개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홍경택·강형진 소아청소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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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 ‘뇌세포 신호’ 잡아낸다…새 나노기술 개발
혈액검사만으로 뇌 질환의 활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반복적인 영상검사 없이도 혈액 속 특정 뇌세포 신호를 선별해 질병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은재 서울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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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AI·3D 맞춤 인공관절 수술도구 개발…신의료기술 유예 통과
연세사랑병원이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브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도구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유예 평가 대상으로 지정됐다. 연세사랑병원은 AI와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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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없이 종양 파괴…삼성메디슨, 히스토소닉스와 치료 기술 협력
삼성메디슨이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술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초음파 진단 기술을 치료 영역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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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에비드넷 협력…데이터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강화
한국로슈진단이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에비드넷과 협력해 의료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강화에 나선다. 한국로슈진단은 에비드넷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학제 진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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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건강관리 공간’ 된다…분당서울대병원·현대건설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주거 공간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은 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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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일부만 절제하는 위암 수술…치료 효과 확인
세브란스병원이 미국·일본 주요 암센터와 함께 위 상부 암 치료에 사용되는 ‘근위부 위절제술’의 안정성과 기능 보존 효과를 확인했다. 김형일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연구팀은 미국 MD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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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질병 된 비만…커지는 치료제 급여화 요구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봐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늘어나는 가운데, 비만의 사회적 불평등 심화를 막기 위해 비만치료제 급여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회 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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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위험 높은 척추 수술…합병증 줄이는 새 방법 나왔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가관절증과 황색인대 골화증이 함께 나타난 고위험 척추 수술에서 신경학적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수술 전략이 제시됐다. 조대진·배성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