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정부, 탈모 급여화 첫 공론화 제동…국민참여 토론회 전격 취소
정부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첫 공론화 절차에 제동을 걸었다. 국민참여 토론회 개최를 불과 며칠 앞두고 행사를 취소하면서 탈모 급여화를 둘러싼 논란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4일 개최 예정이던 ‘모두의 토론회’를 취소했다. 당초 정부는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국민참여단 200명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고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첫 번째 논의 주제로 다룰 계획이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직접 정책 논...

“정부 돈은 안 쓰고 수가만 깎는다”…개원가, 필수의료 정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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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최신 SPECT/CT 도입…핵의학 진료 고도화
원자력병원이 최신 SPECT/CT(단일광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 장비를 도입하며 핵의학 진료 환경을 고도화했다. 원자력병원은 최근 고해상도 CT와 정량 분석이 가능한 SPECT를 결합한 최신 SPECT/CT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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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보다 중요한 ‘희망감’…노인 인지기능 최대 30% 높여
희망감을 가진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기능이 최대 3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희망감과 함께 일정 수준 이상의 신체활동을 유지할 경우 인지기능 보호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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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뛰어든 의료AI 개발…“국가 경쟁력 잡아라”[의료AI 시대②]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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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데이터 통합으로 업무 효율 높인다…질병청의 감염병 빅데이터 활용전략
전 세계인의 삶을 바꾼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방역 시스템의 강점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감염 정보와 의료 이용 정보가 분산 관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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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 넘어 임상 전반으로…‘병원 특화’ 중심에 선 인공지능 [의료AI 시대①]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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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식품·의약 안전 관리…식약처, 2026년 업무계획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와 의료제품 허가 혁신,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16일 공개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국민 일상 안전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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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수가 정상화 등 검토 지시…“의료 문제 원인부터 해결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필수의료 붕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보험 수가 조정을 통한 의료 행위 보상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감기 등 경증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지출을 줄이고, 필수의료 분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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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탈모약·비만치료제 급여화 검토 지시…“의료보험에서 청년 소외감 줄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의료보험 혜택을 둘러싼 세대 간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탈모 치료제와 비만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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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강남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펼쳐
자생의료재단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개포1동 구룡마을을 찾아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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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반응 가르는 TP53 유전자…췌장암 맞춤치료 실마리
천영국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 치료 반응을 조기에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췌장암은 진행이 빠르고, 생존율이 낮아 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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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끝났는데 허리가 아프다면?
허리 통증은 우리가 살면서 흔히 겪는 증상이다. 대부분 디스크나 퇴행성 관절 질환쯤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암 병력이 있는 분들이 약물이나 물리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허리 통증을 겪는다면 척추암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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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젊은 유방암…“조기검진, 가장 확실한 해법”
40세 미만 젊은 유방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초 공개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전체 신규 여성 암 환자의 21.8%에 해당하는 2만9391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대장암·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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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각막 치료 새 접근법 제시…상피 보존형 플랫폼 개발
원추각막증 치료와 시력 교정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플랫폼이 개발됐다. 각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환자의 통증과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김태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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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통과 앞두고 과잉규제 논란…불투명해진 ‘닥터나우 방지법’의 향방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도매상 설립·운영을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이 과잉규제 논란에 휩싸이며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하고 있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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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오남용 위험 증가에…식약처, 관세청·교육부와 공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만치료제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관세청 등과 협력해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비만 환자가 아닌 정상 체중 성인이나 청소년이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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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효능 논란에…식약처 “효능 같다는 과학적 근거 충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네릭의약품이 국제 기준에 따른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해 원본 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을 입증받기 때문에 대체조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의료계 일부에서는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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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허위 식·의약 광고 단속 강화…정부 “5배 배상금 추진”
정부가 AI로 생성된 식·의약품 허위·과장광고의 생성부터 유통, 사후까지 전반을 관리하는 대응책을 내놓았다.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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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의약품 지정 문턱 낮아진다…식약처 관련 규정 조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질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희귀의약품 지정 요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긴급 도입 의약품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기간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치료 기회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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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 ‘2025 치매백서’ 발간…“초기 관리가 중증 악화 막는다”
대한치매학회가 ‘2025 치매백서’를 발간하고 치매 조기관리 인식 개선에 나선다. 정부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 중인 가운데, 초기 치매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정확한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