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02/kuk20260702000433.460x260.0.jpg)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
“병원이 가까워도 갈 시간이 없어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조사를 수행하는 한국의료패널의 ‘미충족 의료 통계’ 보고서를 보면 진료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병원 방문을 포기한 사례와 이유를 알 수 있다. 응답자가 가장 많이 꼽은 이유는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가 가장 많을 정도로 높은 의료접근성을 갖춘 나라지만, 정작 시간이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취재를 이어가며 자연스럽...

수용성 커큐민, 대장암 환자 면역세포 활성 변화 확인…ASCO서 연구 발표
![‘아프면 쉬라’지만 쉴 수 없는 현실…임시방편 넘어 근본 해법으로 [가까워도 멀기만한 의료③]](/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455.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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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대상 독감 예방접종 본격화…75세 이상 접종률 33.5%
질병관리청이 75세 이상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률이 33.5%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질병청은 지난 15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무료 예방접종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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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한폭탄’ 복부 대동맥류…환자 수 13년간 3배 증가
조성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부 대동맥류 환자 수가 13년간 약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복부 대동맥류는 복부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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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추천한’ 앞세운 불법 광고…2년간 833건 적발 [2025 국감]
SNS에서 의사·약사 등의 추천을 내세우며 소비자를 기만한 불법 광고 833건이 적발됐다.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SNS상 식품·화장품 소비자 기만·오인 및 의사 등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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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진 사라져도 남는 통증에 주의해야 [진료실 건강팁]
대상포진은 통증과 더불어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부분 치료받으면 몇 주 안에 좋아지지만, 문제는 발진이 가라앉은 뒤에도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는 잔여 통증이 남아 삶을 괴롭힌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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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N2025 성공개최…‘K의료 우수성’ 전파하는 대한신경과학회
세계신경학대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 WCN)는 전 세계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권위 있는 신경과 학술대회다. 지난 2023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됐던 행사가 올해는 지난 12일부터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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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된 노인 진료지침 만들겠다”…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제시하는 대한노인신경의학회
고령화로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파킨슨병 등 신경과 질환을 앓는 환자도 함께 증가하면서 노인성 질환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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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피해자 지원 체계 마련을”…환자단체, 국민청원 참여 촉구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의료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하며 국민 청원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단체는 11월1일 마감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목표 인원 달성을 위해 환자와 국민들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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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급증에…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17일 0시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표본감시 결과, 2025년 40주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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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발언에…‘일반약 판매권’ 전쟁 2라운드 돌입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권 논쟁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과정에서 나온 정은경 장관의 발언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약사법 2조·20조·50조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면서 1994년부터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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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괴롭힘 신고 1년 새 47.5%증가…“의대 정원 확대 여파 가능성” [2025 국감]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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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환자 항혈전제 복용 시 출혈 위험 2배…“협진으로 막아야”
우세준·김민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가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해 항혈전제를 복용할 경우, 수술이 필요한 안구 내 중증출혈 위험이 최대 2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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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요구에…복지부 “필요성 공감한다” [2025 국감]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료계 의견에 보건복지부가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달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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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의학 역량 결집…한국원자력의학원·연구원 협력 체결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4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방사선의학 공동연구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방사선의학 연구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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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시기까지 구분하는 AI…정확도 99.5% 딥러닝 모델 개발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안와 골절 진단과 분류를 위한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골절 검출에서 99.5%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CT 영상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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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여파에 전공의 이탈…동네 의원으로 이동 [2025 국감]
지난해 시작된 의정 갈등 여파로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 상당수가 미용·성형 시술 등을 제공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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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디올렉스 건보 청구 100억원 돌파…“수입 의존 구조 바꿔야” [2025 국감]
대마성분 의약품 에피디올렉스의 건강보험 청구액이 지난해 1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수입 의존 구조와 엄격한 규제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가 나왔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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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구성원 반대에…교육부 “주무부처 이관, 서두르지 않겠다” [2025 국감]
교육부가 국립대학교병원의 주무부처 이관 작업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 주무부처 이관 관련 사항들을 질문했다. 앞서 정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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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건보 부정수급 공방…여야 “가짜뉴스 vs 통계 문제” [2025 국감]
여야가 중국인 건강보험 부정수급 논란을 두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국인들이 과도한 건강보험 혜택을 보고 있다는 주장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비판했고,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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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투여 금지’에도…소아·청소년에게 인데놀 130만건 처방 [2025 국감]
지난 5년간 소아·청소년에게 인데놀이 130만건 이상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이나 면접을 앞두고 ‘불안 해소제’로 쓰이는 사례가 늘면서 안전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