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해상풍력 10년 입찰물량 선공개, 발전지구 입찰도 운영…중장기 로드맵 나왔다
해상풍력 경쟁입찰의 향후 10년 물량이 미리 공개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인다. ‘해상풍력 보급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풍법)’에 따른 발전지구 경쟁입찰도 투입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오전 한전아트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해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이행안(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이행안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이행과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의 연도별 입찰 물량과 제...

한전·가스공사 새 수장 찾기 본격화…정치권·관료 출신 ‘하마평’

-
김성환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물·전기 필수, 적기 공급 노력 다할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대표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 할 전력·용수 인프라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9일 오후 관계부처 합동으...
-
[부고] 허영길(LS그룹 홍보담당 상무)씨 장모상
▲배정순씨 별세, 허영길(LS그룹 홍보담당 상무)씨 장모상, 강동원(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장 전무)·강성옥·강성희씨 모친상=28일, 경기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5시, 장지 경북 상주시 공성면 선영. ☎ 02-2610-9472 김재민 기자 jaemin@kukinews.com...
-
상반기 래깅 효과 끝나간다…석화업계, 하반기 생존 셈법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석유화학업계가 1분기에 이어 래깅(원유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차이로 발생한 이익) 효과에 따른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하반기 이후부터는 중동 사태로 급등한 원재료 가격에...
-
LIG D&A, 5000억원 유상증자…구미·김천 신규 공장 구축에 사용
LIG D&A(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 구미·김천 신규 공장 구축 및 기존 설비 증설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 D&A는 전날(25일) 제3자...
-
북미 찾은 명노현 LS 부회장…“기회의 땅서 글로벌 전력·에너지 패권 쥘 것”
명노현 ㈜LS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오르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26일 LS그룹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
-
美 의회 실무대표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방문…‘프로젝트 크루서블’ 협력 공감대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글로벌 핵심광물 허브로 평가받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찾아 고려아연과 미국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중요성과 경제안보...
-
폐배터리 속 유가금속 추출·생산 인증 공식화…정부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오후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및 한국환경공단과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
-
한화솔루션, 美 법인 3천억원 상환전환우선주 발행…7000억원 자구안 시동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축소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자금 조달을 위해 미국 법인에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미국 EPC(설계·조달·건설) 사업법인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상환전...
-
섬유·화학 넘어 토탈뷰티 품은 종합 기업으로…태광그룹의 퀀텀점프 [전환의 시대, 성장을 이끄는 힘]
올 초 동성제약과 애경산업을 연달아 인수하며 K-뷰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 태광그룹이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M&A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기존 섬유·화학을 넘어 금융, 뷰티·헬스케어, 조선업 등 종합 기업으로 ...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없다고 전해…거짓이면 협상 결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어떤 비용도 징수되지 않고 있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
-
중노위, CJ대한통운·현대제철 교섭 재심 모두 기각…사용자성 인정 확대 기조 유지
중앙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의 화물연대 교섭권 인정과 현대제철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이 모두 정당하다고 재차 확인했다. 24일 중노위는 재심 판정회의를 열고 ‘CJ대한통운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이의...
-
SK하이닉스, 내달 10일 ADR 나스닥 상장 추진…최대 45조원 조달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나스닥 상장 일정이 내달 10일로 잠정 결정됐다. SK하이닉스는 회사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라...
-
스페인 대정전 1년…“재생e 시대, ‘진동·전압’ 관리할 인버터 성능 높여야” [현장+]
스페인·포르투갈 등 이베리아반도 대정전 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 속 진동 및 과전압을 관리할 인버터 성능 향상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송태용 전력거래소 계통기술팀장은 ...
-
韓, EU 등 글로벌 전기화 협력 플랫폼 ‘전기화 지금, 이니셔티브’ 출범 동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영국 현지시간) 런던에서 개최된 ‘글로벌 에너지전환 및 전기화 고위급회의(GETES)’에서 ‘전기화, 지금(Electrify Now) 이니셔티브’ 출범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
-
제조업 전반에 퍼진 노란봉투법 갈등…평행선 간극 못 좁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00일이 지난 가운데 조선·철강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비정규직·하청근로자와 사측 간 교섭 갈등이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사용자성의 인정 범위를 놓고 명확한 기준이 ...
-
HD현대삼호 조선소서 계류 밧줄에 맞아 근로자 1명 사망…중대재해 발생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3일 HD현대는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HD현대삼호에서 전날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장소는 전남 영암군 HD현대삼호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