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김동관의 큰 그림…한화 ‘육·해·공 밸류체인’ 어디까지 왔나
한화그룹이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인적분할을 매듭지으면서 삼남 각 계열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국내외에 걸친 조선·방산·항공우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육·해·공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한화는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하면서 올 1월 이사회 결의 후 6개월간 진행된 인적분할 절차를 마무리했다. 분할기일은 8월1일로, 존속법인 변경상장 및 신설법인 재상장은 8월25일로 예정됐다. 이번 ...

여천NCC 2·3공장 중단, 1공장 롯데케미칼 통합…석화 사업재편 2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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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직접PPA의 A부터 Z까지”…대한상의 매칭데이에 전력판매·구매자 모인 이유 [현장+]
“재생에너지 직접PPA(전력구매계약)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가격 등 정보가 전무해 접근이 어려웠다. 이번 행사에서 거래정보를 포함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고 감을 잡을 수 있었다.” AI 데이터센터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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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2026년 2월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및 부서장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 임원 인사(*본부 명칭 변경) ▲ 기획경영본부 이사 박병춘 ▲ 재생에너지기반본부(CIO) 이사 한영배 ▲ 에너지효율본부 이사 김성완 ▲ 기후행동본부 이사 신부남 ◇ 부서장 인사 ▲감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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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美팩토리얼 투자…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 나서
포스코퓨처엠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팩토리얼社에 투자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의 팩토리얼(Factorial Inc.)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전날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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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E&S의 호주 천연가스, LNG터미널서 선적 시작…해외자원 개발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Barossa gas field)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Cargo)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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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2025년 ‘경유’ 수출량 사상 최대치…전체 석유제품 수출량은 1.1%↓
대한석유협회는 지난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가 수출한 경유가 2억237만배럴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2억166만배럴 대비 0.4% 증가한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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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025년 총 영업이익 594억원…전년比 42.1%↓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025년 잠정 실적을 26일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 영업이익은 97.1%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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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AI·로봇’ 앞세운 전사적 미래 성장 전략 모색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전 그룹사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산업 전반으로 확산 중인 ‘AI’와 ‘로봇’을 미래 핵심 키워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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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동서울변전소 반대, 주민 의견 검토 후 곧 결론…원전 수출은 확대해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하남 동서울변전소 증설 문제와 관련해 반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후 조만간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이 기존대로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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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12차 전기본서 쟁점 더 논의할 것…원전 관련 李판단 문제없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론화 작업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을 기존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12차 전기본 수립 과정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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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한·독 압축…韓 진심 전할 것”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26일 캐나다로 출국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위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실장은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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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원안대로 추진한다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26일 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11차 전기본의 신규원전 건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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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李 공개 지적 영향 준 듯
LS그룹이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결국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LS 측은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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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도착한 대한항공 기체 결함…활주로 20분간 폐쇄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생해 활주로 운영이 20분간 중단, 타 항공기 운항이 줄줄이 지연됐다. 2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쯤 제주공항에 도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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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민심 확보 나선 한화·LS…‘주주가치’ 외치는 배경은
한화그룹과 LS그룹이 각각 인적분할과 자회사 상장을 계획 중인 가운데, 주주 마음을 잡을 유인책을 먼저 제안하고 나섰다. 과거 대비 주주의 목소리가 경영 및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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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연동제 따라 산업용 전기료 인하해야…철강·석화 특화 지원 시급”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시대에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렴한 전력공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산업 구조개편이 시급하다는 전문가와 업계 목소리가 나온다. 낮아진 연료가격을 반영해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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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2025년 영업손실 89억원…적자 전환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2025년 잠정 실적을 23일 공시했다. 동국씨엠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이 5.1% 감소했고,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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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독일 바커노이슨 지분 인수 철회
두산밥캣이 독일의 글로벌 건설장비업체 바커노이슨 지분 인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23일 두산밥캣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당사는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SE) 인수를 검토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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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연구개발 조직개편 단행…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애경케미칼이 급변하는 석유화학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조직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와 개발을 분리해 성과 극대화를 꾀한 데 이어, 개발부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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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기후대응과 경제발전의 핵심…패러다임 바꿔야” [현장+]
기후변화로 홍수·가뭄 등 극단적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및 글로벌 산업·경제 주도권 선점을 위해 물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금한승 기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