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51억8500만달러로 상향…북미 호조 반영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달러에서 51억8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대비 9억6300만달러 늘어난 51억8500만달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 대비 22.8% 증가한 규모다. 이번 수주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먼저 전력변압기는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북미 생산법...

조선 DNA로 해상풍력 키우는 한화오션…풍력 성과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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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주요 공공기관 경영평가 성적표는…한전·한수원 A, 석유公 D, 가스公 C
에너지 주요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의 2025년도분 경영평가 결과는 대체로 중대재해 발생 유무에 따라 희비가 크게 나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전날(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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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기준은 ‘원가’…6차 유지·7차 관망 후 결정
정부가 6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고, 7차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및 중동 전쟁과 국제유가 동향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기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기준은 ‘원가’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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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단일 통합 무게…“통합 로드맵·인력관리 방안 마련해야” [현장+]
발전공기업 5개사(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통폐합 방안으로 단일 통합 모델(1개사 통합) 구축이 노사정 공감대를 얻고 있다. 다만 에너지 대전환 및 정의로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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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폐합 문제, ‘1개사 통합’ 권고…다음달 구조조정 방안 수립
발전공기업 5개사(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통폐합 문제와 관련해 1개사로 통합하는 방안이 권고됐다. 정부는 이러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달 발전공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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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풍력설비 안전관리체계 개편…‘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공개
정부가 가동 20년이 도래한 노후 풍력설비의 안전성평가 절차 도입 등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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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탄소 시대 LNG의 역설…에너지 전환기 ‘브릿지 연료’ 주목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속 천연가스(LNG)가 무탄소에너지와 화석연료 사이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다. LNG 역시 근본적으론 온실가스 배출 연료에 속해 저감해 나가야 함은 분명하지만, 급격한 전환에 따른 충격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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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이후…5극3특 추진 속 하반기 ‘에너지 국가균형발전’ 과제는
6·3 지방선거를 이유로 다소 보류돼 온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들이 지선 이후 줄줄이 재논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5극3특(전국 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재편)’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에 속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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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형원전 영덕군, SMR 기장군에 짓는다…원전 후보지 확정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한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이 선정됐다. 소형모듈원전 1기 건설 후보부지는 부산 기장군으로 결정됐다.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이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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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공장 준공…반도체·우주항공용 희귀가스 국산화
포스코그룹이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용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준공하며 제철산업과 연계한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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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대 규모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 가속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 17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권향엽 국회의원, 조계원 국회의원, 김태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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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이후 대비해온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 소재 투자 성과 가시화하나
포스코홀딩스가 불황 속에서도 철강·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2 Core’를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가운데, 이 같은 투자가 R&D(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가시화하면서 올해 성과로 이어지는 원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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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미국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3.2GW(기가와트)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개발,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조달과 해상풍력 상생 금융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 대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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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동반성장펀드 자금 2배 확대
현대로템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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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KDDX 수주 ‘9부 능선’ 넘었다…HD현대 “평가근거 확인할 것”
총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로 사실상 한화오션이 선정됐다. 기술점수에서 앞섰음에도 보안 감점 등으로 고배를 마신 HD현대중공업은 평가결과에 대한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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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한전·엑손모빌 등 양국 주요 에너지 기업 총출동
한미 양국의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공급망 등 민관 실질 협력이 본격화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이호현 제2차관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한미 간 에너지 안보 공조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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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 개최…주요 전력기업 간 사업 협력 논의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의 주요 전력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EU 국빈 방문을 계기로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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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정부 고위급 인사 에너지 대화창구 신설…에너지 안보 대응 등 공조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정기 소통이 가능한 고위급 인사 간 에너지 대화창구를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김성환 장관이 댄 요르겐슨(Dan Jørgensen) 유럽연합(EU) 에너지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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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카터스빌 공장 셀 양산 본격화…‘솔라 허브’ 완공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Cartersville) 공장 셀 생산라인 완공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양산 시작을 확정했다. 이로써 기 가동 중인 잉곳, 웨이퍼, 모듈에 이어 수직계열화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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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틸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저탄소·고부가 전환 지원 구체화
국내 철강산업 지원 근거를 담은 이른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12월16일 제정된 K-스틸법에서 위임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