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김동관의 큰 그림…한화 ‘육·해·공 밸류체인’ 어디까지 왔나
한화그룹이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인적분할을 매듭지으면서 삼남 각 계열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국내외에 걸친 조선·방산·항공우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육·해·공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한화는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하면서 올 1월 이사회 결의 후 6개월간 진행된 인적분할 절차를 마무리했다. 분할기일은 8월1일로, 존속법인 변경상장 및 신설법인 재상장은 8월25일로 예정됐다. 이번 ...

여천NCC 2·3공장 중단, 1공장 롯데케미칼 통합…석화 사업재편 2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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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양대 기업, 가파른 반등세 3분기에도 지속…에너지고속도로 주도권 누가
국내 전선업계 양대 기업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촉발된 수퍼사이클을 등에 업고 3분기에도 반등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화할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반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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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1326억…전년比 적자폭 68.2% 개선
롯데케미칼이 2025년 3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액 4조7861억원, 영업손실 13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규모는 4147억원에서 68.2% 줄며 수익성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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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3분기 영업익 3890억, 전년比 11.5%↓…“민수용 미수금 14조 넘어”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3722억원, 영업이익 38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1.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44.1%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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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카타르와 에너지 공급망·플랜트·조선 협력 강화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12일 서울에서 카타르의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 겸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인 알 카비 장관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 공급망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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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도 안 남은 석유화학 구조조정 ‘데드라인’…눈치싸움 속 시작은 어디서
정부가 연말까지로 정한 석유화학 자율 구조조정 개편안 마련의 데드라인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어려운 셈법 속에 업계가 여전히 눈치싸움을 지속하는 모양새다. 선례가 될 첫 번째 사례가 공개된 후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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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재현(SK케미칼 사장)씨·안재용(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씨 부친상
▲안택준(향년 96세)씨 별세, 안재현(SK케미칼 사장)·재용(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혜련·혜경 부친상, 윤홍균·이두원(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학장) 빙부상, 김연진·이수정 시부상=1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02-2258-5940), 발인 11월14일 09시30분, 장지 천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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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호주 리튬 광산·아르헨 리튬 염호에 1조 이상 투자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조1000억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 11일 포스코홀딩스는 호주의 대표 광산기업인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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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3분기 영업손실 533억…전년比 적자 전환
OCI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33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205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8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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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가격 상승흐름 지속,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가장 큰 부담”
최근 AI 확산과 산업·생활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비 비중이 높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부담이 크게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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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분기 영업익 2313억, 전년比 109.9%↑…“반도체 호조·계열사 호실적”
두산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9.9% 증가한 231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452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8% 증가했다. 두산은 반도체 시장 호조에 힘입어 두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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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찬바람에 기온 ‘뚝’…일교차 약 15도 난다 [날씨]
월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기온이 낮아져 추울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기온은 9일보다 4∼8도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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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NDC ‘53~61% 감축’으로 가닥…정부안보다 소폭 상향
당정이 9일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내용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를 설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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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울산화력발전소 추가 생존자 구조 못해 송구”
중앙사고수습본부 공동 본부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발생 후 75시간이 지났음에도 추가 생존자를 구조하지 못해 가족과 국민께 사고 수습 책임자로서 송구스럽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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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2035 NDC, 시민사회와 산업계 요구 최대한 반영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 설정과 관련해 시민사회는 물론 국내 산업계의 요구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9일 오후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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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장 “대장동 항소 포기, 대검과 의견 달랐다”…총장대행에 사실상 반박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사의를 밝힌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중앙지검은 끝까지 항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대검찰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검사장은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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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보일러 타워 4·6호기 발파 사전 작업 착수…이후 구조·수색 가속
중앙사고수습본부가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의 원활하고도 조속한 수습을 위해 인접한 4·6호기 해체를 결정한 가운데, 9일 오후부터 4·6호기 발파를 위한 사전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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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항소 포기’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제 책임하에 숙고 끝 결정”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검찰총장 대행인 저의 책임 하에 서울중앙지검장과의 협의를 거쳐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노 대행은 9일 배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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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망사고 애도…“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
노동계가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내 보일러 타워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붕괴가 발생해 근로자 7명이 매몰된 사고와 관련해 애도를 표하고,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무총리실 산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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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중 무게중심 흔들렸나…울산화력발전 매몰 사망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내 보일러 타워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매몰돼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원인을 놓고 여러 분석이 나오고 있다.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