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주민수용성 해법 못 찾고…‘2년째 표류’ 동서울변환소 증설 또 해 넘기나
정부가 장기 지연 사업인 경기 하남 동서울변환소 증설 관련 주민수용성 논의에 대해 6·3 지방선거 직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지선 이후 두 달, 민선9기 출범 이후 한 달이 가까워지는 시점에도 좀처럼 대화 창구를 열지 못하고 있다. 새로 시작한 경기·하남 정치권에서 주민수용성 논의를 사실상 원점부터 요구하고 있어 이러한 평행선이 하반기를 지나 해를 넘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4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선 이후 동서울변환소 증설 사업과 관련해 “주민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상생...

8차 석유 최고가격도 동결…국제유가 급등에 출구전략 우선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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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한전-한수원 UAE 공사비 분쟁, 있을 수 없는 일…논란 정리 중” [2025 국감]
한국전력과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수출 관련 공사비 분쟁을 벌이며 ‘집안 싸움’을 지속하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양사의 거버넌스를 어떻게 가져갈지 방안을 만들고 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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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상 협의’ 귀국한 김정관…“대미 투자금, 적절 수준 놓고 양측 대립” [2025 국감]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을 찾았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귀국 직후 “대미 투자 중 직접 투자 수준이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를 놓고 한미 양 파트가 굉장히 대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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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영 동국제강 사장…포항공장 사망사고 사과 “수사 협조, 재발방지대책 수립”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근무하던 40대 하청업체 근로자 1명이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약속했다. 23일 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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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2호기 계속운전 심사,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첫 관문 통과
계속운전 심사가 진행 중인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가 승인됐다. 계속운전과 별개의 사안이지만, 계속운전 심사가 통과하려면 결국 사고관리계획서에도 문제가 없어야 하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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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태양광 부품 대거 유입…실질적 생산공정 국내서 이뤄져야 국산” [2025 국감]
중국산 태양광 부품에 대한 보안 문제가 국제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단순 조립이 아닌 국내서 일부 생산공정을 거쳐야만 국산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가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홍배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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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익 2471억…전년比 50.9%↑
HD현대일렉트릭이 2025년 3분기 매출 9954억원, 영업이익 247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6.2%, 50.9% 증가했다. 주요 해외 시장의 변압기와 국내 시장 내 고압차단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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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폐쇄 옳지만…전력 손실·민관 산업 보상 등 세부 방안 필요” [2025 국감]
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 기후위기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을 완전히 퇴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전력 손실에 대한 보전, 산업계 잔존가치 보상 등 구체적인 방안이 동반돼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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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이어 태양광업계 만난 김성환 장관 “탈탄소 전환 기틀 만들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풍력업계에 이어 태양광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탈탄소 전환에 필요한 현장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이룸센터에서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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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땐 제동, 체코 땐 침묵…산업부, 원전 외교에 눈감았나
국내 원전 수출 정책을 둘러싼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중적 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2017년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수주 입찰 과정에서 한국형 원전 APR1400의 수출이 미국의 동의 없이 불가능하다며 한국전력&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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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조치 연말까지 연장…인하폭 축소로 기름값 오를 듯
유류세 한시인하 조치가 연말까지 2개월 더 연장되지만, 인하폭은 소폭 축소됨에 따라 기름값의 인상이 전망된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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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는 2037년 이후인데…부족한 지원 속 기대감만 커지는 수소환원제철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중국발 공급 과잉 등 장기 부진에 빠진 철강업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부가 거는 기대감에 비해 정작 인프라 형성을 위한 지원과 준비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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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첫 공식 석상…27일 APEC CEO 서밋 포럼 기조연설 맡는다
HD현대 회장으로 승진, 오너 3세 경영의 포문을 연 정기선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의 퓨처테크 포럼 기조연설자로 첫 공식 석상에 설 전망이다. HD현대는 오는 27∼30일 경북 경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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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립·독자수출 된다더니”…여당, 황주호 한수원 전 사장 질타 [2025 국감]
한국수력원자력-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 분쟁 해소 과정에서의 불공정 계약 논란 및 한국형 원전 APR1400 독자 수출 여부와 관련해 여당 측이 황주호 한수원 전 사장을 대상으로 질의와 비판을 쏟아냈다. 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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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정부 조직재편 관계없이 모든 부처 힘 합쳐 서둘러야” [2025 국감]
국가 수소산업과 관련한 조직이 산업통상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된 가운데, 그린수소 전환 달성을 위해선 조직재편과 무관하게 모든 에너지 부처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0일 강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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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기극”vs“메이저 입찰 중”…석유公 국감 시작부터 여야 대립 [2025 국감]
경제성이 없다고 공식 결론이 내려진 ‘대왕고래 프로젝트(8/6-1광구 일대)’를 비롯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의 성패 여부를 두고 여야가 국정감사 시작부터 대립하는 모습이다. 20일 강원 정선군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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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및 계열사가 11월1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한일시멘트 ▲양재선 상무 ◇ 한일산업 ▲황현욱 상무 ◇ 한일E&C ▲이은호 상무보 ◇ 한일VC ▲박종언 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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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의 한화오션 제재, 한미협력 약화하려는 것…韓과 함께하겠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최근 한화오션을 제재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 조선 협력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는 대변인 명의 답변을 통해 “(중국의 행위는)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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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불황 속 스페셜티 효과에 3분기도 반등…기업가치 제고 속도 [기업X-RAY]
석유화학업계가 전례 없는 대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라텍스 등 고부가가치(스페셜티) 제품군을 앞세운 금호석유화학이 올 3분기에도 호실적을 받아들 전망이다. 지난해 대비 성장세를 기록하는 와중에 오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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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승진…오너 3세 경영 체제 본격화
HD현대 그룹 오너 일가인 정기선 HD현대 수석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며 오너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마스가(MASGA) 등 한미 조선 협력이 확장하는 가운데, 그룹 안팎 경영 계획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7일 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