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김동관의 큰 그림…한화 ‘육·해·공 밸류체인’ 어디까지 왔나
한화그룹이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인적분할을 매듭지으면서 삼남 각 계열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국내외에 걸친 조선·방산·항공우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육·해·공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한화는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하면서 올 1월 이사회 결의 후 6개월간 진행된 인적분할 절차를 마무리했다. 분할기일은 8월1일로, 존속법인 변경상장 및 신설법인 재상장은 8월25일로 예정됐다. 이번 ...

여천NCC 2·3공장 중단, 1공장 롯데케미칼 통합…석화 사업재편 2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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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상악화·저성장기조’…韓산업이 나아갈 방향은 [2025 쿠키뉴스 산업포럼]
수출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 산업계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 대전환을 맞고 있는 가운데, 4차산업 성장동력을 발판 삼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3일 오후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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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상풍력 경쟁입찰 선정 프로젝트 대상 업계 간담회 개최
정부가 해상풍력 경쟁입찰 선정 프로젝트 사업자들의 고충을 듣고, 추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업계 간담회를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에서 해상풍력 경쟁입찰 선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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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수소 시장 열었지만…해결과제 산적
한국 정부가 2020년 세계 최초 수소법 제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세계 최초 청정수소 입찰시장을 개설하며 ‘글로벌 수소산업 생태계 선점’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발전단가 등 현실적 제약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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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수출’ 전년 동기比 0.9%↑…반도체 역대 최대, 철강석화 감소
올해 1~8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4538억불을 기록했다. 15대 수출품목 중에서는 반도체·자동차·바이오헬스 등 6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철강·석유제품·석유화학 등 수출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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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서 아동 맞춤형 상영관 운영 및 제작 지원
삼표그룹이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아동 맞춤형 영화상영관 운영과 영화 제작 지원에 나서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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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대한항공 국제선에 지속가능항공유 공급 外 한화그룹·LG화학 [기업IN]
HD현대오일뱅크가 대한항공 일본 국제선 항공기에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를 공급한다. 한화그룹은 추석을 맞아 2620개 협력사들에게 3035억원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LG화학은 국내 화학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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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특별법, 시행 6개월 앞으로…업계 “시행령 디테일 필요” [현장+]
해상풍력특별법(해풍법)이 내년 3월26일 시행을 앞두고 하위법령 및 시행령을 수립해가는 가운데, 위원회 투명성 제고, 인허가 기한 축소 등 과제에 대한 업계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해관계자 간 입장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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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20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채무 상환 목적
SK케미칼은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2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교환사채는 SK케미칼이 보유한 SK바이오사이언스 보통주를 교환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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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화산단 찾은 산업부장관 “사업재편 계획 빠르게 마련해 달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울산 석유화학 산업단지를 찾아 산단기업들의 신속한 사업재편을 촉구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열린 ‘울산 석유화학 기업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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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쏘아올린 에너지公 사장 인선…조직재편 후 격변 전망
임기가 만료된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정부 조직재편 직후 에너지 공기업 사장 인선이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 손질 의지가 확고한 만큼, 임기가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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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업계가 LNG벙커링선을 다시 주목하는 이유
조선·해운업의 탄소중립 기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관련 인프라가 재차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선박 간 연료를 공급하는 벙커링선에 대한 점유율 확대에 글로벌 관심이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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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풍력’을 왜 제한할까…‘장벽 쌓기’에 업계 불안 가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화력·원전 부흥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배척하면서 풍력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급기야 미국 상무부 차원의 수입 풍력 기자재 대상 국가안보 조사가 추진되면서,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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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노사, 올해 임단협 타결…38년 연속 ‘무분규’ 금자탑
고려아연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이하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38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974년 창사 이래 단 한 차례도 구조조정을 하지 않은 고용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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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한국남부발전, ‘국내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 MOU’ 체결 外 HD현대일렉트릭·한화파워시스템 [기업IN]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유럽 핀란드에서 친환경 고압차단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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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전기본 무용론’…탈원전 공방 속 12차 수립도 지연 불가피
기후에너지환경부 설립과 원전 정책의 전면 재검토가 맞물리면서, 국가 에너지 정책이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고 있다. 관련 정책의 방향은 사실상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으로 넘겨졌지만, 현실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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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고도화 나선 고려아연…‘경영권 분쟁 1년’ 그늘 넘어설까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대표되는 고려아연의 신사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분쟁과 별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경영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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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사업재편’ 속도 내는 석화 NCC 주요기업…넘어야 할 문턱은
정부가 대위기에 직면한 국내 석유화학업계에 ‘선(先) 자구, 후(後) 지원’ 기조를 거듭 강조하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자율적 사업재편’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다만 기업 간 해소해야 할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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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째 수장 공백… KAI 노조 “사장 없는 ADEX 참여, 국가적 망신”
한국우주항공산업(KAI)이 강구영 전 사장 조기 사퇴 이후 두 달째 수장 공백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사측 노동조합이 조속한 사장 인선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KAI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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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스코다파워, 체코 테믈린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수주 外 삼표그룹 [기업IN]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전력공사와 테믈린(Temelin)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삼표그룹은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맞아 성동구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