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8차 석유 최고가격도 동결…국제유가 급등에 출구전략 우선 보류
종전 흐름을 이어가던 미국-이란 등 중동 사태가 다시 심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자, 출구전략을 짜던 정부가 오는 25일부터 적용되는 8차 석유 최고가격을 일단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산업통상부는 24일 “25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될 8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7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8차 최고가격은 7차와 같이 리터(L)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앞서 미국-이란 종전 합의 후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지난달 26일 7차 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인하한 ...

한화오션, 美 함정 공동개발 계약 등 인력·공급망 MOU 체결…마스가 협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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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노사, 올해 임단협 타결…38년 연속 ‘무분규’ 금자탑
고려아연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이하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38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974년 창사 이래 단 한 차례도 구조조정을 하지 않은 고용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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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한국남부발전, ‘국내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 MOU’ 체결 外 HD현대일렉트릭·한화파워시스템 [기업IN]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유럽 핀란드에서 친환경 고압차단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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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전기본 무용론’…탈원전 공방 속 12차 수립도 지연 불가피
기후에너지환경부 설립과 원전 정책의 전면 재검토가 맞물리면서, 국가 에너지 정책이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고 있다. 관련 정책의 방향은 사실상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으로 넘겨졌지만, 현실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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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고도화 나선 고려아연…‘경영권 분쟁 1년’ 그늘 넘어설까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대표되는 고려아연의 신사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분쟁과 별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경영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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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사업재편’ 속도 내는 석화 NCC 주요기업…넘어야 할 문턱은
정부가 대위기에 직면한 국내 석유화학업계에 ‘선(先) 자구, 후(後) 지원’ 기조를 거듭 강조하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자율적 사업재편’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다만 기업 간 해소해야 할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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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째 수장 공백… KAI 노조 “사장 없는 ADEX 참여, 국가적 망신”
한국우주항공산업(KAI)이 강구영 전 사장 조기 사퇴 이후 두 달째 수장 공백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사측 노동조합이 조속한 사장 인선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KAI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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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스코다파워, 체코 테믈린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수주 外 삼표그룹 [기업IN]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전력공사와 테믈린(Temelin)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삼표그룹은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맞아 성동구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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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격에도 국제유가 잠잠…하방 압력 기조 속 정유업계 영향은
이스라엘이 휴전 중재국인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머무른 하마스 지도부를 공격했음에도 국제유가의 상승폭이 제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과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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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해상풍력 보급 가속 TF 출범…인허가 속도 집중
정부가 범부처 차원의 해상풍력 발전 설비 보급 가속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별 프로젝트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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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팔 걷은 정부…“피해입증 지원, 손해액 산정 현실화”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탈취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형 증거 개시 제도, 손해배상액 산정 현실화 등 실효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0일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중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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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시장은 급격히 크는데…폐패널 처리·자원순환 현주소는
급격히 성장한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그림자로, 머지않은 미래에 태양광 폐패널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처리시설 및 자원순환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법·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나, 관련 시장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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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석탄·연탄 관리, 석탄공사→광해광업공단으로 이관
대한석탄공사가 맡고 있던 석탄 비축탄과 비축장 관리 업무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맡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 시행령’을 의결하고, 이 같은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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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구미 양극재 공장 지분에 토요타통상 합류…中 지분 줄여 美 공략
LG화학의 구미 양극재 공장 지분 일부를 토요타그룹이 인수한다. 합작법인인 구미 공장의 중국 지분을 줄여 미국 배터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LG화학은 9일 일본 토요타통상 기업이 구미 양극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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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건설 나뉜 韓원전…신규 대형원전 부지 선정도 차질 빚나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원전 수출과 정책 기능이 분리돼 원전 산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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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애경산업 인수한다…17년 만에 M&A 재가동
태광그룹이 애경그룹의 모태기업인 애경산업을 인수한다. 섬유·화학 등 기존 산업과 더불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과 티투프라이빗에쿼티(PE), 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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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한수원, 강릉 가뭄 극복 위한 생수 긴급 지원 [기업IN]
GS칼텍스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한국수력원자력 등 기업 및 기관들이 가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강릉시를 위해 팔을 걷었다. 먼저, GS칼텍스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시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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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호조 속 2개월째 수장 공백…KAI 사장 인선, 이르면 다음주 윤곽
강구영 전 사장 조기 사퇴 후 2개월간 공석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사장직 인선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는 가운데, 후보군이 내부·관료 출신 등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KAI 노동조합 측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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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붕괴 사망사고’ 한화오션, 생산중단 이어 특별안전점검 진행
해상구조물 붕괴로 선주사 측 관계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이 생산을 멈추고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전날 거제사업장에서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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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사기극” 트럼프 한 마디에…美 태양광 진출 리스크 커지나
중국산 저가 공세에 시름을 앓던 미국 태양광 시장이 대(對)중국 제재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탄발언으로 다시 혼돈에 빠지게 됐다. 현지 저변을 한창 넓히고 있는 한화솔루션, OCI...


